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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87화

태양광이 55% 늘면 ESS는 얼마나 더 필요한가

✦ WEBTOON PILOT

2026.08.27 07:19

태양광이 55% 늘면 ESS는 얼마나 더 필요한가

■ 압축전환 대한민국2부. ‘1·2·3 성장전략’ 만들자 배터리 산업, 위기를 기회로2030년 ESS 용량 19.5GW 필요제때 확보 못하면 수급 균형 깨져

태양광이 55% 늘면 ESS는 얼마나 더 필요한가 컷 1

태양광이 늘면 전력망은 안정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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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1차 전기본 기준으로 2030년 최적 ESS 용량은 6GW예요. B: 원전 4기 분량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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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그게 기본값이에요. 태양광이 그 이상 늘면 얘기가 달라지죠. B: 얼마나 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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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이재명 정부 재생에너지 계획대로면 태양광이 55% 더 늘어요. B: 그럼 ESS도 55% 정도 더 필요한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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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20% 더 늘려야 해요. 19.5GW까지요. B: 태양광 55%에 ESS 220%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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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낮에 과잉 생산된 전력을 못 흡수하면 수급 균형이 깨져요. 심하면 대규모 정전이고요. B: ESS가 없으면 재생에너지가 오히려 독이 되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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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올 상반기 글로벌 ESS 배터리 출하량이 전년 대비 71% 급증했어요. 세계가 이미 움직이고 있어요. B: 배터리 경쟁력이 곧 에너지 안보인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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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는 이미 차량·AI 데이터센터·휴머노이드로 전선을 넓히고 있다. 태양광이 빛을 낼 수 있는지는 ESS가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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