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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4화

왜 두 운용사는 하나로 합치지 않고 역할을 나눴나

✦ WEBTOON PILOT

2026.08.27 23:18

왜 두 운용사는 하나로 합치지 않고 역할을 나눴나

한투운용 유가증권펀드·MMF 밸류로 이관패시브는 한투운용, 액티브 한투밸류 전담

왜 두 운용사는 하나로 합치지 않고 역할을 나눴나 컷 1

2025년 6월 27일, 한국금융지주 산하 두 운용사가 이사회를 동시에 열었다.

왜 두 운용사는 하나로 합치지 않고 역할을 나눴나 컷 2

B: 한투신탁이 액티브 펀드랑 MMF를 밸류운용으로 넘긴다고요? A: 분사가 아니라 이관이에요. 법인은 그대로 둬요.

왜 두 운용사는 하나로 합치지 않고 역할을 나눴나 컷 3

A: 한투신탁은 ACE ETF만 남기고 패시브 전담사가 되는 거예요. B: 그럼 ETF 분사 얘기는 없던 일이 된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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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의사결정 체계를 하나로 묶어서 시장 점유율 경쟁에서 속도를 내겠다는 거죠. B: 지금 ETF 시장이 그만큼 치열하다는 거잖아요.

왜 두 운용사는 하나로 합치지 않고 역할을 나눴나 컷 5

B: 밸류운용 입장에서는 갑자기 덩치가 커지는 건데, 소화가 될까요? A: 원래 가치투자·중소형주가 강점이니까, 액티브 인력이 붙으면 시너지는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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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액티브 ETF 쪽도 대응력이 올라간다고 봐요. 공모펀드만이 아니라. B: 한 지붕 두 전략인데, 겹치는 영역을 아예 없애버린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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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22년에 실물자산 분사했을 때부터 이 그림을 그린 거예요. 패시브·액티브·실물로 라인업을 완성한 거고요. B: 합치는 게 아니라 쪼개서 각자 잘하는 걸 하게 한 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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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임시주주총회, 두 운용사의 새 역할이 공식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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