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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8.28 19:29
[청년 예산 언박싱]■생애주기별 ‘성장 사다리’ 복원결혼하면 소득 관계없이 100만원X+AI 전환 교육 年670만원 지원취·창업 최대 2000만원 저리대출ISA·퇴직연금 稅 우대공제율 적용李대통령 “청년, 가장 취약계층 돼”주거·자산·결혼까지 국가가 뒷받침

2025년. 청년은 세대별 가장 취약계층이 됐다.

A: 노력한다고 기회가 오는 시대가 아니잖아요. B: 출발선이 다르니까요. 부모 소득, 사는 지역부터.

A: 정부가 청년 예산을 이렇게 한꺼번에 늘린 게 처음이에요? B: 대통령이 예산안 발표 전에 따로 설명한 것 자체가 처음이고요.

B: 월세 지원이 중위소득 60%에서 100%까지 올라가요. A: 그럼 저도 해당될 수 있겠네요.

B: 태어나자마자 아이맞이지원금, 18세까지 자립펀드까지 연결돼요. A: 저한테는 소급이 안 되는 거잖아요.

A: 취업 준비 중인 저한테 당장 쓸 수 있는 게 뭐예요? B: 미취업자 저리대출이랑 청년미래적금 소득 요건 폐지가 제일 빠를 거예요.

B: 지방우대지역 첫째로 태어나 조건 다 채우면 34세까지 약 2억이에요. A: 조건을 다 채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가 문제겠죠.

국가가 설계한 사다리. 올라설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