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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장·핫플·대학가서 술 더 팔렸다…MZ 상권 살아나는 주류 소비

✦ WEBTOON PILOT

2026.08.28 21:44

야장·핫플·대학가서 술 더 팔렸다…MZ 상권 살아나는 주류 소비

주류 시장 전반이 침체인데, 어떤 골목에서는 술이 더 팔리고 있다.

주류 시장 전반이 침체인데, 어떤 골목에서는 술이 더 팔리고 있다.

A: 을지로·낙원동 쪽은 올 상반기에 소주가 더 팔렸대요. B: 야장 상권이잖아요. 밖에서 마시는 사람들이 몰리는 곳.

A: 을지로·낙원동 쪽은 올 상반기에 소주가 더 팔렸대요. B: 야장 상권이잖아요. 밖에서 마시는 사람들이 몰리는 곳.

A: 근데 4월에는 증가 폭이 훨씬 커졌다고요? B: 야외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달이니까요.

A: 근데 4월에는 증가 폭이 훨씬 커졌다고요? B: 야외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달이니까요.

B: 대학가도 마찬가지예요. 개강에 봄 축제까지 겹치면 소비가 한꺼번에 튀거든요. A: 3~4월에 맥주가 32% 넘게 뛴 게 그래서군요.

B: 대학가도 마찬가지예요. 개강에 봄 축제까지 겹치면 소비가 한꺼번에 튀거든요. A: 3~4월에 맥주가 32% 넘게 뛴 게 그래서군요.

A: 명동·성수 같은 데는 외국인 관광객 덕도 있겠죠? B: 그 부분은 데이터만으로 딱 잘라 말하기 어렵죠.

A: 명동·성수 같은 데는 외국인 관광객 덕도 있겠죠? B: 그 부분은 데이터만으로 딱 잘라 말하기 어렵죠.

B: 업계는 신입생 캠페인에 이색 맛 신제품까지, 젊은 층 공략을 계속 늘리고 있어요. A: 두쫀쿠향, 버터향… 술 맛이 이렇게까지 다양해졌어요?

B: 업계는 신입생 캠페인에 이색 맛 신제품까지, 젊은 층 공략을 계속 늘리고 있어요. A: 두쫀쿠향, 버터향… 술 맛이 이렇게까지 다양해졌어요?

B: 요즘 소비 트렌드가 술 자체보다 함께 즐기는 경험과 공간 쪽으로 바뀌고 있다고 해요. A: 그러니까 골목이나 축제 같은 '장소'가 살아있는 상권만 버티는 거네요.

B: 요즘 소비 트렌드가 술 자체보다 함께 즐기는 경험과 공간 쪽으로 바뀌고 있다고 해요. A: 그러니까 골목이나 축제 같은 '장소'가 살아있는 상권만 버티는 거네요.

시장 전체가 쪼그라들 때, 사람이 모이는 골목은 오히려 불이 켜졌다.

시장 전체가 쪼그라들 때, 사람이 모이는 골목은 오히려 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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