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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8.28 12:43
리가켐바이오와 공동개발…시스톤에 기술이전DLBCL 환자 31명서 완전관해·반응률 100%시스톤, 용량·투여 주기 최적화 후 후속 개발 예정

2025년, 혈액암 임상에서 보기 드문 숫자가 나왔다.

A: 31명 전원에서 암이 완전히 사라졌다고요? B: 모든 용량군에서요. 낮은 용량도 예외 없이.

B: 표준 항암 치료에 CS5001을 얹은 병용요법이에요. A: 그럼 단독 효과인지는 아직 모르는 거잖아요.

A: 용량을 왜 이렇게 넓게 잡은 거예요? B: 1b상이니까요. 얼마나 줘야 하는지 찾는 단계예요.

B: 가장 낮은 용량에서도 CR이 나왔어요. 그게 오히려 문제예요. A: 효과가 너무 좋아서 멈춘다고요?

B: 최적 용량과 투여 주기를 다시 잡아야 해요. 지금 데이터만으론 부족하니까. A: 환자한테 얼마나, 얼마 간격으로 줄지 아직 모른다는 거죠.

A: 2020년에 4000억 규모로 넘긴 물질인데, 이제야 진짜 시작이네요. B: 용량 확정하고 나서 후속 개발이에요. 아직 갈 길이 남았어요.

CR 100%는 출발점이었다. 최적 용량을 찾는 싸움이 지금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