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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6화

지역사랑상품권이 동네 가게를 살릴 수 있을까

✦ WEBTOON PILOT

2026.08.30 15:09

지역사랑상품권이 동네 가게를 살릴 수 있을까

행안부,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5년 단위 계획 수립해 안정적 발행 지원

지역사랑상품권이 동네 가게를 살릴 수 있을까 컷 1

2025년, 동네 가게들은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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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상품권 시장이 6년 새 두 배가 됐어요. A: 근데 저는 아직 손님이 그렇게 안 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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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가맹점은 5년 새 거의 100만 곳 늘었거든요. A: 그럼 파이가 더 쪼개진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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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그래서 이번에 발행 기반을 바꾸려는 거예요. A: 어떻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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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기업·공공기관도 사게 하고, 포인트를 상품권으로 전환하는 방식도요. A: 개인 지갑만 쳐다보던 구조에서 벗어나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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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우리 카페는 옆 구청에서 오는 손님도 많은데, 거기 상품권은 못 받잖아요. B: 생활권 기준으로 유통 지역을 탄력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요. 다만 구체적 범위는 아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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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QR결제 확대, 부정유통 데이터 단속까지 묶어서 가는 거예요. A: 할인 쿠폰이 아니라 진짜 지역 경제 도구로 쓰겠다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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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가게가 살아야 지역이 산다. 2026~2030, 5개년 계획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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