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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5화

비상장 토스증권 직원들은 왜 지금껏 자기 주식을 팔 수 없었나

✦ WEBTOON PILOT

2026.08.31 23:19

비상장 토스증권 직원들은 왜 지금껏 자기 주식을 팔 수 없었나

주당 19만4361원에 장외취득최대 102만9013주·지분 3.7%외부 회계법인 지분가치 평가 반영비상장 주주에 유동화 기회 제공상반기 순익 2368억…배당여력 확대

비상장 토스증권 직원들은 왜 지금껏 자기 주식을 팔 수 없었나 컷 1

2021년 출범 이후 한 번도 없었던 일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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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자사주 매입이요? 처음 아닌가요? A: 네. 출범 4년 만에 처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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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그럼 그동안 주식 팔고 싶어도 못 판 거예요? A: IPO가 없으니까요. 현금화 통로가 없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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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외부 회계법인이 평가한 가격으로 사요. B: 그럼 최대주주도 같은 조건으로 파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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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비바리퍼블리카도 동일 조건으로 참여해요. 지분 97%짜리가요. B: 소액주주 때문에 시작했는데 대주주도 끼어든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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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그만큼 이익이 쌓였으니까 가능한 거예요. 반기 최대 실적이거든요. B: 돈이 있어야 살 수 있다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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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사들인 주식은 어떻게 돼요? A: 1년 안에 전부 소각해요. 회사가 갖고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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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주주들의 신청이 모이면 실제 규모가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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