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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85화

저PBR 기업들이 주가를 방치해도 괜찮았던 시대가 끝나는가

✦ WEBTOON PILOT

2026.08.31 09:15

저PBR 기업들이 주가를 방치해도 괜찮았던 시대가 끝나는가

민주당, 저PBR 기업 압박 강도 높여오기형 자본시장법 개정안 금주 발의프리미엄 붙은 M&A 제안, 주주에 공개의무공개매수제 더해지면 파급력↑재계, ‘경영 위협 무방비 노출’ 우려 제기

저PBR 기업들이 주가를 방치해도 괜찮았던 시대가 끝나는가 컷 1

PBR 0.5배. 자산 절반 값에 팔리는 회사들이 있다.

저PBR 기업들이 주가를 방치해도 괜찮았던 시대가 끝나는가 컷 2

B: M&A 제안이 와도 '확정된 바 없다' 한 줄이면 됐거든요. A: 그게 이제 안 통할 수 있어요.

저PBR 기업들이 주가를 방치해도 괜찮았던 시대가 끝나는가 컷 3

A: 인수 제안이 오면 조건을 주주한테 의무 공시하는 법안이에요. B: 베어허그… 곰이 꽉 잡으면 빠져나가기 어렵죠.

저PBR 기업들이 주가를 방치해도 괜찮았던 시대가 끝나는가 컷 4

A: 주주들이 조건을 알면 이사회가 혼자 거절하기 어려워지잖아요. B: 그게 노린 거겠죠. 저평가 방치에 책임 묻겠다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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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여기에 의무공개매수제까지 붙으면요? B: 소액주주도 같은 가격에 팔 수 있게 되는 거잖아요. 경영진이 버틸 명분이 없어지는 거고.

저PBR 기업들이 주가를 방치해도 괜찮았던 시대가 끝나는가 컷 6

B: 포이즌필도 차등의결권도 없는데 이것만 들어오면 경영권이 너무 무방비예요. A: 미국·일본은 이미 쓰는 제도예요. 방어수단도 같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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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밸류업 공시 의무화, 상속세 산정 기준 변경… 패키지로 가는 거예요. B: 주가 누르기가 더 이상 공짜가 아닌 시대가 되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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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요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제도의 윤곽이 잡히는 동안, 저PBR 상장사들의 시간은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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