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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적 M&A 유도해 ‘주가 누르기’ 기업 압박…‘K-베어허그’ 온다

✦ WEBTOON PILOT

2026.08.31 09:15

적대적 M&A 유도해 ‘주가 누르기’ 기업 압박…‘K-베어허그’ 온다

민주당, 저PBR 기업 압박 강도 높여오기형 자본시장법 개정안 금주 발의프리미엄 붙은 M&A 제안, 주주에 공개의무공개매수제 더해지면 파급력↑재계, ‘경영 위협 무방비 노출’ 우려 제기

PBR 0.5배. 자산 절반 값에 팔리는 회사들이 있다.

PBR 0.5배. 자산 절반 값에 팔리는 회사들이 있다.

B: M&A 제안이 와도 '확정된 바 없다' 한 줄이면 됐거든요. A: 그게 이제 안 통할 수 있어요.

B: M&A 제안이 와도 '확정된 바 없다' 한 줄이면 됐거든요. A: 그게 이제 안 통할 수 있어요.

A: 인수 제안이 오면 조건을 주주한테 의무 공시하는 법안이에요. B: 베어허그… 곰이 꽉 잡으면 빠져나가기 어렵죠.

A: 인수 제안이 오면 조건을 주주한테 의무 공시하는 법안이에요. B: 베어허그… 곰이 꽉 잡으면 빠져나가기 어렵죠.

A: 주주들이 조건을 알면 이사회가 혼자 거절하기 어려워지잖아요. B: 그게 노린 거겠죠. 저평가 방치에 책임 묻겠다는 거니까.

A: 주주들이 조건을 알면 이사회가 혼자 거절하기 어려워지잖아요. B: 그게 노린 거겠죠. 저평가 방치에 책임 묻겠다는 거니까.

A: 여기에 의무공개매수제까지 붙으면요? B: 소액주주도 같은 가격에 팔 수 있게 되는 거잖아요. 경영진이 버틸 명분이 없어지는 거고.

A: 여기에 의무공개매수제까지 붙으면요? B: 소액주주도 같은 가격에 팔 수 있게 되는 거잖아요. 경영진이 버틸 명분이 없어지는 거고.

B: 포이즌필도 차등의결권도 없는데 이것만 들어오면 경영권이 너무 무방비예요. A: 미국·일본은 이미 쓰는 제도예요. 방어수단도 같이 있고요.

B: 포이즌필도 차등의결권도 없는데 이것만 들어오면 경영권이 너무 무방비예요. A: 미국·일본은 이미 쓰는 제도예요. 방어수단도 같이 있고요.

A: 밸류업 공시 의무화, 상속세 산정 기준 변경… 패키지로 가는 거예요. B: 주가 누르기가 더 이상 공짜가 아닌 시대가 되는 거군요.

A: 밸류업 공시 의무화, 상속세 산정 기준 변경… 패키지로 가는 거예요. B: 주가 누르기가 더 이상 공짜가 아닌 시대가 되는 거군요.

구체적 요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제도의 윤곽이 잡히는 동안, 저PBR 상장사들의 시간은 줄어들고 있다.

구체적 요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제도의 윤곽이 잡히는 동안, 저PBR 상장사들의 시간은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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