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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01 22:20
청사·전산망 미비·격무 우려 등 겹쳐숙련 수사 인력 확보에 차질최소 1000명 추가 충원 불가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D-30.

B: 특례임용 신청자가 2375명이었어요. A: 근데 615명이 빠졌다고요?

B: 4명 중 1명꼴이에요. 특히 수도권이 두드러졌고요. A: 서울·경기가 제일 심하다는 거잖아요.

A: 청사도 임시, 전산망도 개청 때 완전 가동이 어렵다는데. B: 조사실이랑 디지털포렌식 장비도 아직이에요.

B: 서울청은 인천·경기 북부·강원까지 관할이에요. A: 사건 다 몰리면 버틸 수가 없죠.

A: 일부 부서는 지원자 전원이 철회했다는 얘기도 있어요. B: 그건 저도 처음 들었을 때 안 믿었어요.

B: 남은 지원자만으론 총정원 2874명을 못 채워요. A: 숙련 인력으로 시작하려던 계획이 흔들린 거네요.

경찰·변호사·변리사 경력채용 병행 — 10월 2일 출범은 예정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