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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01 08:36
신한은행과 금융지원 업무협약200억 협약보증·214억 보증료 지원

대표 나이 60세. 후계자도 없고, 회사는 아직 돌아간다.

A: 팔고 싶은 게 아니에요. 그냥 이어가고 싶은 거죠. B: 그래서 M&A가 필요한 거예요. 없애는 게 아니라 잇는 거니까.

B: 기업승계형 M&A보증, 대표님 조건 되세요. A: 보증이요? 그게 뭘 해주는 건데요.

B: 3년간 보증 100%에, 보증료도 깎아줘요. A: 100%면 은행이 다 안아주는 거 아닌가요.

200억+214억, 총 414억

B: 기술기업 인수 쪽도 따로 있어요. 혁신형 M&A보증이요. A: 사는 쪽도 된다고요? 그건 몰랐네.

A: 결국 승계가 M&A라는 말이잖아요. B: 아직 그 말을 꺼내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그게 문제고요.

기보와 신한은행은 협약을 맺었다. 문을 열었다. 들어올 기업은 아직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