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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86화

ETF 광고, 지금까지 왜 아무도 제대로 안 걸렀나

✦ WEBTOON PILOT

2026.09.01 15:11

ETF 광고, 지금까지 왜 아무도 제대로 안 걸렀나

금투협 내 광고위원회 신설신규 상장 ETF는 모두 심사관련 제재금 부과 규정도 신설“ETF 과장 광고 불완전 판매격”

ETF 광고, 지금까지 왜 아무도 제대로 안 걸렀나 컷 1

유튜브로 ETF를 고르는 시대. 광고가 곧 투자 판단이 됐다.

ETF 광고, 지금까지 왜 아무도 제대로 안 걸렀나 컷 2

B: 헐, 유튜브 ETF 광고가 협회 심사를 안 받았다고요?! A: 회사 자체 채널이면 각자 알아서 했어요. 기준도 제각각이고요.

ETF 광고, 지금까지 왜 아무도 제대로 안 걸렀나 컷 3

A: ETF는 광고만 보고 바로 사는 투자자가 많거든요. B: 그럼 허위광고가 그냥 불완전판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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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제재 기준도 불분명했어요. 걸려도 예측이 안 됐으니까요. B: 기준이 없으면 눈치만 보다 끝나죠.

ETF 광고, 지금까지 왜 아무도 제대로 안 걸렀나 컷 5

A: 이제는 CCO가 광고 심의에 직접 들어가요. 사전에 투자자 피해 가능성을 검토하는 거죠. B: 사후 처벌이 아니라 사전에 막겠다는 거네요.

ETF 광고, 지금까지 왜 아무도 제대로 안 걸렀나 컷 6

A: 신규 상장 ETF, 고위험 상품은 이제 협회 심사를 받아야 해요. B: 인플루언서 광고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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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온라인 채널 운영자 활용 광고도 사전 검토 의무화됐어요. B: 광고위원회까지 생기는 거면, 이제 자체 기준 편차는 못 쓰겠네요.

ETF 광고, 지금까지 왜 아무도 제대로 안 걸렀나 컷 8

규정 개정은 다음 달, 시행은 내년 1월. 광고가 마케팅이 아닌 투자 정보가 되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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