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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645화

T+1 전환, 왜 바로 못 하나

✦ WEBTOON PILOT

2026.09.02 18:25

T+1 전환, 왜 바로 못 하나

제도·시스템 개편 및 통합 테스트 계획 담아시장 의견 수렴 후 금융 당국과 시행 시기 확정외국인 시차·환전 부담…결제 자동화로 대응 추진

T+1 전환, 왜 바로 못 하나 컷 1

2025년 7월 2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증권시장의 시계를 하루 앞당기려는 논의가 시작됐다.

T+1 전환, 왜 바로 못 하나 컷 2

A: 주식 팔아도 돈이 이틀 뒤에 들어오잖아요. 그 시간이 문제예요. B: T+1이면 하루로 줄어드는 거죠. 자금이 묶이는 시간이.

T+1 전환, 왜 바로 못 하나 컷 3

A: 거래소가 10월에 로드맵을 내놓는다고 했어요. B: 발표가 곧 시행 확정은 아니에요. 그 다음부터가 진짜 시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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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외국인들은 어떤 입장이에요? B: 방향엔 찬성이에요. 결제자금 효율이 높아지니까. 문제는 따로 있고요.

T+1 전환, 왜 바로 못 하나 컷 5

A: 뉴욕이랑 13시간 차이인데, 거래 확인하고 환전까지 해야 하잖아요. B: 외국인한테 T+1은 사실상 당일 결제예요.

T+1 전환, 왜 바로 못 하나 컷 6

B: 결제 실패가 나올 수 있어요. 자금 확보 시간이 짧아지니까. A: 실패가 곧 부실은 아니라고 했잖아요. 원인 파악이 먼저라고.

T+1 전환, 왜 바로 못 하나 컷 7

A: 예탁결제원이 외국인 거래 확인을 자동화해서 처리 시간을 절반 이상 줄인대요. B: 시스템이 바뀌어야 시차 문제도 풀리는 거니까. 그게 핵심이에요.

T+1 전환, 왜 바로 못 하나 컷 8

T+1은 하루의 변화가 아니다. 거래소·증권사·운용사·수탁은행·연기금 — 모든 시스템이 동시에 바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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