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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02 13:06
로고스시스템·범익과 손잡고지난달 28일, 이달 1일 진행중소 여신전문금융회사 대상 맞춤 전략, 관리시스템 활용 제시

지배구조법 개정으로 여신전문금융회사에도 책무구조도 의무 도입이 다가왔다.

A: 이게 저희 같은 소규모 회사에도 다 해당되는 거죠? B: 리스·할부, 신기술금융사 전부요. 업권별로 일정이 달라요.

A: 근데 저희 팀이 세 명밖에 없어서요. B: 인력이 적을수록 조직 구조에 맞는 전략이 먼저예요.

A: 컨설팅이랑 시스템을 따로 구해야 하는 건 아닌가요? B: 이번엔 3사가 MOU 맺고 같이 들어와요. 한 번에 됩니다.

A: 경험이 있는 데가 맞나요, 여신전문 쪽으로? B: 은행·증권·보험 다 거쳤어요. 여신전문도 이미 했고요.

B: 회계업계에서 책무구조도 전담 센터 만든 건 저희가 처음이에요. A: 그럼 시스템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볼 수 있나요?

B: 오늘 시연까지 다 봤잖아요. 규모 작아도 쓸 수 있게 만들었어요. A: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드네요.

중소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책무구조도 도입, 이제 준비할 수 있는 틀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