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LENS

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742화

환율이 실적을 갉아먹는데, 왜 씨티는 여전히 '사라'고 할까

✦ WEBTOON PILOT

2026.09.04 01:01

환율이 실적을 갉아먹는데, 왜 씨티는 여전히 '사라'고 할까

삼성전자 45만→43만 SK하이닉스 310만→300만 펀더멘털 긍정적, ‘매수’ 유지

2025년 7월 3일, 글로벌 IB 씨티그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동시에 낮췄다.

2025년 7월 3일, 글로벌 IB 씨티그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동시에 낮췄다.

B: 씨티가 두 종목을 같이 내린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A: 아니요. 이유가 하나거든요 — 환율이요.

B: 씨티가 두 종목을 같이 내린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A: 아니요. 이유가 하나거든요 — 환율이요.

A: 삼성 3분기는 환율에서 5조, 성과급에서 또 5조가 빠져요. B: 10조면 컨센서스를 9%나 밑도는 거잖아요.

A: 삼성 3분기는 환율에서 5조, 성과급에서 또 5조가 빠져요. B: 10조면 컨센서스를 9%나 밑도는 거잖아요.

A: 모바일이랑 가전은 적자예요. 반도체가 이익 전부를 혼자 버티는 구조고요. B: 한 다리로 서 있는 셈이네.

A: 모바일이랑 가전은 적자예요. 반도체가 이익 전부를 혼자 버티는 구조고요. B: 한 다리로 서 있는 셈이네.

B: SK하이닉스는 조정 폭이 훨씬 작던데요. A: 성과급 부담이 없으니까요. 환율만 반영했는데도 연간 250조 넘겨요.

B: SK하이닉스는 조정 폭이 훨씬 작던데요. A: 성과급 부담이 없으니까요. 환율만 반영했는데도 연간 250조 넘겨요.

A: 장기공급계약에 공급도 제한적이라 업황 사이클 자체는 살아 있다는 거죠. B: 삼성이 HBM4로 하반기 점유율 더 가져올 수 있다는 얘기도 있고요.

A: 장기공급계약에 공급도 제한적이라 업황 사이클 자체는 살아 있다는 거죠. B: 삼성이 HBM4로 하반기 점유율 더 가져올 수 있다는 얘기도 있고요.

B: 그러니까 실적은 깎고, 매수는 유지한 거군요. A: 환율은 일시적이지만 메모리 사이클은 아직 안 꺾였다고 본 거예요.

B: 그러니까 실적은 깎고, 매수는 유지한 거군요. A: 환율은 일시적이지만 메모리 사이클은 아직 안 꺾였다고 본 거예요.

그날 종가. 삼성전자 25만 원(-0.20%), SK하이닉스 159만 6000원(-1.05%). 시장은 아직 눈치를 보고 있다.

그날 종가. 삼성전자 25만 원(-0.20%), SK하이닉스 159만 6000원(-1.05%). 시장은 아직 눈치를 보고 있다.

세금 하나가 서울 집값을 두 동네로 갈라놓을 수 있나

다음 화

세금 하나가 서울 집값을 두 동네로 갈라놓을 수 있나

← 이전 화: 역대 최대 수출을 찍은 중소기업, 정부는 어떻게 1800억 달러까지 끌어올리려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