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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04 00:34
업계 최초 HBM4 출하로 격차↓ 하이닉스는 HBM3E로 1위 수성 하반기 엔비디아向 공급전 예고

2025년 2분기, HBM 시장의 판도가 흔들렸다.

B: SK하이닉스가 50%, 삼성이 33%면 아직 격차가 크지 않나요? A: 1분기엔 37%P 차였어요. 한 분기 만에 17%P로 좁혔죠.

A: 삼성이 HBM4를 업계 최초로 양산한 게 올해 2월이에요. B: 그게 4개월 만에 매출 10억 달러?!

A: SK하이닉스는 HBM4 출하가 늦었고, HBM3E로 1위를 지킨 거예요. B: 근데 그 1위 점유율이 한 분기 만에 8%P 깎인 거잖아요.

B: 삼성이 D램 전체 시장에선 오히려 1위라고요? A: 38%요. HBM에 집중 안 하고 범용 D램을 밀었거든요.

A: 마이크론이 24%, 중국 CXMT가 10%까지 올라왔어요. B: 한국 두 회사가 싸우는 사이에 틈을 파고드는 거네요.

B: 하반기엔 HBM4 공급이 본격화되면 삼성이 역전할 수도 있겠네요. A: 지금 매출 대부분은 아직 HBM3E에서 나와요. 하반기가 진짜 시작이에요.

HBM4 공급이 본격화될 하반기, 주도권 경쟁은 이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