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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683화

균형발전을 외치는 정부가 왜 스스로 수도권을 택했나

✦ WEBTOON PILOT

2026.09.03 07:13

균형발전을 외치는 정부가 왜 스스로 수도권을 택했나

■ 구인난에 발묶인 지역 균형발전 과기부 국민AI추진단 민간인력 서울·판교 근무 조건 채용 추진 인력난 허덕이는 지역 공공기관“서울 사무소 두려 해도 눈치 보여”

2025년 7월. 정부가 AI 전담 조직을 만든다.

2025년 7월. 정부가 AI 전담 조직을 만든다.

A: 민간 전문가 26명을 뽑는다는데, 어디서 근무하는 거예요? B: 서울이나 판교요. 25명이 거기서 일하게 됩니다.

A: 민간 전문가 26명을 뽑는다는데, 어디서 근무하는 거예요? B: 서울이나 판교요. 25명이 거기서 일하게 됩니다.

A: 균형발전 기조랑 정면으로 배치되는 거 아닌가요?! B: 그걸 알면서도 수도권을 택한 거예요.

A: 균형발전 기조랑 정면으로 배치되는 거 아닌가요?! B: 그걸 알면서도 수도권을 택한 거예요.

B: 산업계엔 '남방한계선'이란 말이 있어요. R&D 인력은 판교가 마지노선이라고요.

B: 산업계엔 '남방한계선'이란 말이 있어요. R&D 인력은 판교가 마지노선이라고요.

A: 그 선 아래로 내려가면 개발자를 못 뽑는다는 거예요? B: 뽑아도 안 온다는 게 더 정확하죠.

A: 그 선 아래로 내려가면 개발자를 못 뽑는다는 거예요? B: 뽑아도 안 온다는 게 더 정확하죠.

A: 이미 지방으로 간 공공기관들은요? B: 서울 사무소 내고 싶어도 눈치 보여서 못 낸다고 하더라고요.

A: 이미 지방으로 간 공공기관들은요? B: 서울 사무소 내고 싶어도 눈치 보여서 못 낸다고 하더라고요.

B: 결국 중앙 부처가 먼저 손 든 거예요. 인재 없이는 AI 추진단도 없다고. A: 균형발전이 인재 지도 앞에선 말이 안 됐던 거네요.

B: 결국 중앙 부처가 먼저 손 든 거예요. 인재 없이는 AI 추진단도 없다고. A: 균형발전이 인재 지도 앞에선 말이 안 됐던 거네요.

정부의 균형발전 선언과, 수도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인재 지도 — 그 간격은 좁혀지지 않았다.

정부의 균형발전 선언과, 수도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인재 지도 — 그 간격은 좁혀지지 않았다.

공장은 세계 1위인데, 왜 블록버스터 신약은 단 한 건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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