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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반도체 굴기 뒤엔 ‘나노 부품’…장비 국산화율 韓 추월

✦ WEBTOON PILOT

2026.09.04 09:00

中 반도체 굴기 뒤엔 ‘나노 부품’…장비 국산화율 韓 추월

반도체 장비용 초정밀 부품까지 내재화 中 장비 국산화율 26%→38% 확대 전망 韓 반도체 장비 자립율 20% 수준 넘어서 학계 “나노급 정밀부품 생태계 육성 시급”

2026년 7월, 중국 우시. 반도체 장비 전시회 CSEAC 2026이 열렸다.

2026년 7월, 중국 우시. 반도체 장비 전시회 CSEAC 2026이 열렸다.

A: 이번엔 장비 업체만 온 게 아니에요. 부품 업체들도 수백 곳이 왔어요. B: 부품까지요?

A: 이번엔 장비 업체만 온 게 아니에요. 부품 업체들도 수백 곳이 왔어요. B: 부품까지요?

A: 갠트리, 엔코더, 마그레브… 장비 안에서 웨이퍼를 움직이는 부품들이요. B: 그게 왜 문제예요?

A: 갠트리, 엔코더, 마그레브… 장비 안에서 웨이퍼를 움직이는 부품들이요. B: 그게 왜 문제예요?

A: 눈에는 안 보이는 움직임인데, 그게 수율을 가르거든요. B: 마이크로미터 시대엔 괜찮았는데, 이젠 그게 안 통하는 거죠.

A: 눈에는 안 보이는 움직임인데, 그게 수율을 가르거든요. B: 마이크로미터 시대엔 괜찮았는데, 이젠 그게 안 통하는 거죠.

B: 처음엔 모방 수준이라도, 부품까지 쥐면 장비 성능을 최첨단으로 올릴 수 있다는 거잖아요. A: 그게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에요.

B: 처음엔 모방 수준이라도, 부품까지 쥐면 장비 성능을 최첨단으로 올릴 수 있다는 거잖아요. A: 그게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에요.

A: 골드만삭스가 2028년엔 38%까지 본대요. B: 한국은 아직 20% 안팎에서 못 움직이고 있고요.

A: 골드만삭스가 2028년엔 38%까지 본대요. B: 한국은 아직 20% 안팎에서 못 움직이고 있고요.

B: 일본이 마이크로미터 시대에 장비 생태계를 키웠던 것처럼, 한국은 지금 나노 시대에 그걸 해야 한다는 거잖아요. A: 안 하면 메모리 만들어서 남 좋은 일만 하는 거예요.

B: 일본이 마이크로미터 시대에 장비 생태계를 키웠던 것처럼, 한국은 지금 나노 시대에 그걸 해야 한다는 거잖아요. A: 안 하면 메모리 만들어서 남 좋은 일만 하는 거예요.

장비와 부품까지 함께 키우지 않으면, 반도체가 만드는 부가가치는 국내에 남지 않는다.

장비와 부품까지 함께 키우지 않으면, 반도체가 만드는 부가가치는 국내에 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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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반도체 굴기 뒤엔 ‘나노 부품’…장비 국산화율 韓 추월

반도체 장비용 초정밀 부품까지 내재화 中 장비 국산화율 26%→38% 확대 전망 韓 반도체 장비 자립율 20% 수준 넘어서 학계 “나노급 정밀부품 생태계 육성 시급”

30초 핵심

  • 2026년 6월 말부터 7월 2일까지 중국 우시에서 열린 반도체 장비 전시회 'CSEAC 2026'에는 SMEE·나우라·AMEC 등 장비 업체와 함께 갠트리·엔코더·제진 장치·마그레브 같은 나노미터급 초정밀 부품 업체가 대거 참가했다.
  • 반도체 공정 정밀도가 마이크로미터에서 수십 나노미터 수준으로 내려오면서, 장비 안에서 웨이퍼를 미세하게 옮기고 진동을 잡는 부품 기술이 수율을 좌우하는 변수가 됐다.
  • 한국무역협회·한국반도체산업협회 집계로 국내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은 20% 안팎이며, 골드만삭스가 추정한 2025년 중국 현지 업체 점유율 26%는 이미 한국의 약 2배 수준이다.
  • 골드만삭스는 중국 웨이퍼 팹 장비 시장의 현지 업체 매출 점유율이 2028년 38%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 수치가 실제로 채워지는지가 향후 확인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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