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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가스公과 ‘자본잠식’ 석유公 통합…‘한국발전’엔 지역본부 3~4개[Pick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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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4 09:55

상장사 가스公과 ‘자본잠식’ 석유公 통합…‘한국발전’엔 지역본부 3~4개[Pick코노미]

■통합 에너지자원공사 추진 상장사 가스공사 주주 반발 예고 광해공단 통합대상서 결국 제외 5대 발전사는 25년 만에 한솥밥 전국 3~4곳 재생에너지본부 설치

2025년 7월 3일, 정부가 에너지 공기업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했다.

2025년 7월 3일, 정부가 에너지 공기업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했다.

A: 석유공사, 부채가 20조를 넘었어요. B: 잠식 상태라는 건 자본이 아예 없다는 거잖아요.

A: 석유공사, 부채가 20조를 넘었어요. B: 잠식 상태라는 건 자본이 아예 없다는 거잖아요.

B: 그 부채를 가스공사가 그대로 안는 건데. A: 박근혜 정부 때도 같은 이유로 무산됐고요.

B: 그 부채를 가스공사가 그대로 안는 건데. A: 박근혜 정부 때도 같은 이유로 무산됐고요.

A: 가스공사도 지금 미수금이 14조가 넘어요. B: LNG 가격이 한 번 튀면 바로 적자예요.

A: 가스공사도 지금 미수금이 14조가 넘어요. B: LNG 가격이 한 번 튀면 바로 적자예요.

A: 가스공사는 상장사라 개인 주주도 있거든요. B: 부실 인수에 주주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A: 가스공사는 상장사라 개인 주주도 있거든요. B: 부실 인수에 주주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B: 발전사 5개가 R&D도 재생에너지 사업도 따로 돌리고 있으니. A: 합치면 규모가 되죠. 그건 맞아요.

B: 발전사 5개가 R&D도 재생에너지 사업도 따로 돌리고 있으니. A: 합치면 규모가 되죠. 그건 맞아요.

A: 시너지 논리는 예전에도 있었어요. 결국 재무가 문제였고. B: 이번엔 그 문제를 어떻게 풀지가 안 나왔어요.

A: 시너지 논리는 예전에도 있었어요. 결국 재무가 문제였고. B: 이번엔 그 문제를 어떻게 풀지가 안 나왔어요.

통합 법인의 출범 일정은 미정. 재무 해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통합 법인의 출범 일정은 미정. 재무 해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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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가스公과 ‘자본잠식’ 석유公 통합…‘한국발전’엔 지역본부 3~4개[Pick코노미]

■통합 에너지자원공사 추진 상장사 가스공사 주주 반발 예고 광해공단 통합대상서 결국 제외 5대 발전사는 25년 만에 한솥밥 전국 3~4곳 재생에너지본부 설치

30초 핵심

  • 정부는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하며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에너지자원공사(가칭)로 통합하고, 2001년 분할된 한전 산하 발전 5사를 단일 법인으로 다시 합치기로 했다.
  • 한국석유공사는 부채가 20조 원을 넘어 자본총계가 마이너스인 완전자본잠식 상태이며, 한국가스공사는 올해 상반기 기준 미수금이 14조 1,780억 원이어서 통합 법인의 재무건전성 악화 우려가 제기된다.
  • 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은 박근혜 정부 때부터 여러 차례 시도됐으나 매번 재무 건전성 문제로 실행되지 못했고, 이번에는 상장사인 가스공사의 개인 주주 반발이 추가 변수로 지적된다.
  • 발전 5사 통합법인은 재생에너지본부와 정의로운전환본부를 두고 지역 재생에너지본부를 전국 3~4곳에 설치하는데, 이는 본사 유치를 둘러싼 지방정부 경쟁을 분산하기 위한 조치다.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4가지 시선으로 보기서울경제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