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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48화

“더 이상 막을 수 없어, 더 큰 것 온다”…무서운 경고 날린 UN

✦ WEBTOON PILOT

2026.09.05 16:15

“더 이상 막을 수 없어, 더 큰 것 온다”…무서운 경고 날린 UN

2015년, 인류는 지구 기온 상승을 1.5도 이내로 막겠다고 약속했다.

2015년, 인류는 지구 기온 상승을 1.5도 이내로 막겠다고 약속했다.

A: 유엔이 공식 보고서에서 1.5도 초과가 불가피하다고 했어요. B: 11년 만에 처음으로 실패를 인정한 거죠.

A: 유엔이 공식 보고서에서 1.5도 초과가 불가피하다고 했어요. B: 11년 만에 처음으로 실패를 인정한 거죠.

A: 작년까지만 해도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했잖아요. B: 이번엔 '막을 수 없다'예요. 표현이 달라요.

A: 작년까지만 해도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했잖아요. B: 이번엔 '막을 수 없다'예요. 표현이 달라요.

B: 기온이 다시 내려가도 녹은 빙하는 안 돌아와요. A: 멸종된 종도요. 그게 제일 무서운 부분이에요.

B: 기온이 다시 내려가도 녹은 빙하는 안 돌아와요. A: 멸종된 종도요. 그게 제일 무서운 부분이에요.

A: 1.8도에서도 폭염·홍수가 지금보다 훨씬 심해진대요. B: 적응 조치 없으면 식량도 직격탄이고요.

A: 1.8도에서도 폭염·홍수가 지금보다 훨씬 심해진대요. B: 적응 조치 없으면 식량도 직격탄이고요.

해수온 +8도 관측

해수온 +8도 관측

B: 감축을 5년 미룰 때마다 정점이 0.1도씩 올라요. A: 0.1도가 결정적일 수 있다는 게 답인 거네요.

B: 감축을 5년 미룰 때마다 정점이 0.1도씩 올라요. A: 0.1도가 결정적일 수 있다는 게 답인 거네요.

유엔은 새 경로를 제시했다 — 초과, 정점, 그리고 하강. 2035년까지 55% 감축, 세기 중반 배출 제로.

유엔은 새 경로를 제시했다 — 초과, 정점, 그리고 하강. 2035년까지 55% 감축, 세기 중반 배출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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