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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69화

[단독]당국 얕보는 전북銀, 가계대출 한도 상습초과

✦ WEBTOON PILOT

2026.09.06 19:26

[단독]당국 얕보는 전북銀, 가계대출 한도 상습초과

올해 가계대출 1.1조↑ 주담대만 30% 불어나 지난해 이어 지침 위반

2024년, 금융당국은 전북은행에 가계대출을 줄이라고 했다.

2024년, 금융당국은 전북은행에 가계대출을 줄이라고 했다.

A: 407억을 줄이라고 했는데 결과가 어떻게 됐어요? B: 반대로 1조 972억이 늘었어요.

A: 407억을 줄이라고 했는데 결과가 어떻게 됐어요? B: 반대로 1조 972억이 늘었어요.

A: 그럼 목표랑 실제 차이가 1조가 넘는 거잖아요?! B: 당국 안에서도 '해도 너무한다'는 말이 나왔을 정도니까요.

A: 그럼 목표랑 실제 차이가 1조가 넘는 거잖아요?! B: 당국 안에서도 '해도 너무한다'는 말이 나왔을 정도니까요.

B: 항목별로 보면 주담대가 특히 심해요. 연간 목표의 약 20배를 7개월 만에 늘렸으니까요. A: 올해만 그런 건 아니죠?

B: 항목별로 보면 주담대가 특히 심해요. 연간 목표의 약 20배를 7개월 만에 늘렸으니까요. A: 올해만 그런 건 아니죠?

B: 지난해도 주담대 목표를 137% 넘겼어요. 올해가 처음이 아닌 거죠. A: 그런데도 당국이 제어를 못 한 거고요.

B: 지난해도 주담대 목표를 137% 넘겼어요. 올해가 처음이 아닌 거죠. A: 그런데도 당국이 제어를 못 한 거고요.

B: 당국 관계자가 직접 '통제 밖'이라고 했어요. 골치가 아프다고. A: 그 말이 더 무섭네요. 감독기관이 손 놓은 거잖아요.

B: 당국 관계자가 직접 '통제 밖'이라고 했어요. 골치가 아프다고. A: 그 말이 더 무섭네요. 감독기관이 손 놓은 거잖아요.

A: 같은 기간 5대 시중은행은 가계대출을 7276억이나 줄였는데. B: 전북은행만 역주행한 거예요. 목표 조정을 받아도 연말까지 맞추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와요.

A: 같은 기간 5대 시중은행은 가계대출을 7276억이나 줄였는데. B: 전북은행만 역주행한 거예요. 목표 조정을 받아도 연말까지 맞추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와요.

전북은행은 '향후 관리목표를 준수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목표와 현실의 간격은 이미 1조 원을 넘었다.

전북은행은 '향후 관리목표를 준수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목표와 현실의 간격은 이미 1조 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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