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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71화

이사 수 줄이고 임기 조정…집중투표제 앞둔 대기업 ‘분주’

✦ WEBTOON PILOT

2026.09.06 21:48

이사 수 줄이고 임기 조정…집중투표제 앞둔 대기업 ‘분주’

올해 주요기업 이사 2.6% 줄여 14곳은 ‘동시교체 최소화’ 작업 경영권 분쟁 리스크 대비 총력

2025년 4월 10일, 자산 2조 원 이상 상장사에 집중투표제가 의무화된다.

2025년 4월 10일, 자산 2조 원 이상 상장사에 집중투표제가 의무화된다.

A: 시행 4일 전인데, 기업들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요. B: 이사 수부터 줄이고 있거든요. 올해 주총에서.

A: 시행 4일 전인데, 기업들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요. B: 이사 수부터 줄이고 있거든요. 올해 주총에서.

A: 269개사 합산이 이 정도면 의도적인 거 아닌가요?! B: 카카오 14명, 롯데 13명. 상위 기업들이 주도했어요.

A: 269개사 합산이 이 정도면 의도적인 거 아닌가요?! B: 카카오 14명, 롯데 13명. 상위 기업들이 주도했어요.

B: 이사가 적으면 소수주주가 표를 몰아도 효과가 줄어요. A: 뽑을 자리 자체를 없애버리는 거네요.

B: 이사가 적으면 소수주주가 표를 몰아도 효과가 줄어요. A: 뽑을 자리 자체를 없애버리는 거네요.

A: 한화는 주요 계열사 이사 임기를 3년으로 늘렸대요. B: 한 번에 교체되는 이사 수를 줄이려는 거죠.

A: 한화는 주요 계열사 이사 임기를 3년으로 늘렸대요. B: 한 번에 교체되는 이사 수를 줄이려는 거죠.

B: 한진칼은 이사 상한을 11명에서 9명으로 낮췄어요. A: 호반건설이 지분 격차 0.42%까지 좁혔으니 당연하죠.

B: 한진칼은 이사 상한을 11명에서 9명으로 낮췄어요. A: 호반건설이 지분 격차 0.42%까지 좁혔으니 당연하죠.

A: 결국 소수주주 권한 키워줬더니, 기업들이 판 자체를 바꾼 거잖아요. B: 재계는 차등의결권·포이즌필도 함께 도입해야 형평성이 맞는다고 해요.

A: 결국 소수주주 권한 키워줬더니, 기업들이 판 자체를 바꾼 거잖아요. B: 재계는 차등의결권·포이즌필도 함께 도입해야 형평성이 맞는다고 해요.

이사회 진입 통로는 좁아졌다. 주주와 기업, 균형점은 아직 찾는 중이다.

이사회 진입 통로는 좁아졌다. 주주와 기업, 균형점은 아직 찾는 중이다.

[단독]메가특구 전력, 직접 사고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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