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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117화

고려아연 주총 앞두고 3%룰 동상이몽…한화, 최대 표심 부상[시그널]

✦ WEBTOON PILOT

2026.09.07 20:44

고려아연 주총 앞두고 3%룰 동상이몽…한화, 최대 표심 부상[시그널]

감사위원 분리 선출 표대결 최대주주 특관인 포함 범위 두고 영풍·MBK vs 최윤범 물밑 신경전 한화, 계열사 3곳이 지분 나눠 보유 총 5.8% 의결권 행사 가능할 듯

9일, 고려아연 임시주총. 감사위원 한 명을 뽑는 투표가 경영권 분쟁의 분수령이 된다.

9일, 고려아연 임시주총. 감사위원 한 명을 뽑는 투표가 경영권 분쟁의 분수령이 된다.

A: 이사회 측 백인규 후보 대 영풍·MBK 측 박유경 후보예요. B: 근데 표 계산이 왜 이렇게 복잡해요?

A: 이사회 측 백인규 후보 대 영풍·MBK 측 박유경 후보예요. B: 근데 표 계산이 왜 이렇게 복잡해요?

A: 감사위원 분리 선출엔 최대주주 측 지분을 다 합쳐서 3%로 묶어버려요. B: 영풍 계열 와이피씨가 25% 넘게 갖고 있는데, 그게 3%로 잘리는 거잖아요.

A: 감사위원 분리 선출엔 최대주주 측 지분을 다 합쳐서 3%로 묶어버려요. B: 영풍 계열 와이피씨가 25% 넘게 갖고 있는데, 그게 3%로 잘리는 거잖아요.

A: 문제는 최윤범 회장이에요. 고려아연 사내이사인데, 영풍 특수관계인으로 묶이느냐가 쟁점이에요. B: 묶이면 최 회장 표도 합산 3% 안에 들어가고요?

A: 문제는 최윤범 회장이에요. 고려아연 사내이사인데, 영풍 특수관계인으로 묶이느냐가 쟁점이에요. B: 묶이면 최 회장 표도 합산 3% 안에 들어가고요?

A: 맞아요. 반대로 묶이지 않으면 최 회장 측은 각자 개별 3%를 따로 쓸 수 있고요. B: 경영권 분쟁 상대방인데 같은 편으로 볼 수 있냐는 거죠. 법원도 아직 안 잘랐어요.

A: 맞아요. 반대로 묶이지 않으면 최 회장 측은 각자 개별 3%를 따로 쓸 수 있고요. B: 경영권 분쟁 상대방인데 같은 편으로 볼 수 있냐는 거죠. 법원도 아직 안 잘랐어요.

B: 그 법리 공방이 계속되는 사이, 한화 3개 계열사는 확실하게 개별 3% 룰이에요. A: 분쟁 당사자가 아닌 단일 주주군 중 가장 큰 표예요.

B: 그 법리 공방이 계속되는 사이, 한화 3개 계열사는 확실하게 개별 3% 룰이에요. A: 분쟁 당사자가 아닌 단일 주주군 중 가장 큰 표예요.

B: 결국 최 회장 포함 여부보다 한화가 어디 찍느냐가 더 중요할 수도 있겠네요. A: 두 시나리오 다 한화 표가 결정적이에요. 법리 결론이 뭐가 됐든.

B: 결국 최 회장 포함 여부보다 한화가 어디 찍느냐가 더 중요할 수도 있겠네요. A: 두 시나리오 다 한화 표가 결정적이에요. 법리 결론이 뭐가 됐든.

해석은 아직 갈린다. 9일 주총장에서 법리 공방과 표 계산이 동시에 펼쳐진다.

해석은 아직 갈린다. 9일 주총장에서 법리 공방과 표 계산이 동시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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