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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84화

美 단기국채 ETF에 1000억 쇄도…금리인상 우려 속 대피처 물색 [마켓시그널]

✦ WEBTOON PILOT

2026.09.07 10:05

美 단기국채 ETF에 1000억 쇄도…금리인상 우려 속 대피처 물색 [마켓시그널]

‘만기 3개월’ 국채 투자 인기 일주일간 SGOV 1256억 순매수 알파벳·메타 등 제치고 1위

2023년 9월 첫째 주, 서학개미들이 움직였다.

2023년 9월 첫째 주, 서학개미들이 움직였다.

A: 알파벳도, 메타도 아니고 국채 ETF가 1위예요? B: SGOV. 3개월짜리 미국 단기채에 넣는 상품이에요.

A: 알파벳도, 메타도 아니고 국채 ETF가 1위예요? B: SGOV. 3개월짜리 미국 단기채에 넣는 상품이에요.

B: 한 주 만에 1,251억 원이 들어갔어요. A: 한 달 전엔 21위였다고요?

B: 한 주 만에 1,251억 원이 들어갔어요. A: 한 달 전엔 21위였다고요?

B: 잭슨홀에서 Fed 의장이 매파 발언을 쏟아낸 뒤부터예요. A: 금리 더 올린다는 신호요?

B: 잭슨홀에서 Fed 의장이 매파 발언을 쏟아낸 뒤부터예요. A: 금리 더 올린다는 신호요?

B: 거기다 고용 지표가 예상치의 3배로 나왔어요. A: 경기가 너무 좋으면 금리를 못 내리잖아요.

B: 거기다 고용 지표가 예상치의 3배로 나왔어요. A: 경기가 너무 좋으면 금리를 못 내리잖아요.

A: 반도체 레버리지는요? B: 전체 미국 주식 중 가장 많이 팔았어요. 11억 달러 넘게.

A: 반도체 레버리지는요? B: 전체 미국 주식 중 가장 많이 팔았어요. 11억 달러 넘게.

B: 금리 오르면 레버리지는 두 배로 깎이니까요. A: SGOV는 금리가 오를수록 이자가 올라가고요.

B: 금리 오르면 레버리지는 두 배로 깎이니까요. A: SGOV는 금리가 오를수록 이자가 올라가고요.

공포가 자금의 방향을 바꿨다. 수익을 쫓던 손이 지키는 쪽으로 돌아섰다.

공포가 자금의 방향을 바꿨다. 수익을 쫓던 손이 지키는 쪽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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