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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08 00:24
신선식품 등 약 3000여종 대상 전국 170여 개 매장에서 시행 SSM 매출 감소 속 퀵커머스 급성장 GS더프레시, 전용상품 개발 등 경쟁 활발

2025년 7월 7일. SSM 업계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A: SSM 매출이 작년 12월부터 계속 빠지고 있잖아요. B: 그러니까 퀵커머스가 유일한 플러스 숫자인 거예요.

A: 경쟁사들은 이미 상반기에 40~50% 올랐고요. B: 홈플러스는 인수 후 4주 만에 192% 뛰었어요.

A: 롯데슈퍼만 빠져 있었던 거잖아요, 그동안. B: 2023년 2월에 한번 접었거든요. 3년 반 만의 재진입이에요.

B: 이번엔 전체 311개 중 절반 이상, 쿠팡이츠로 시작해요. A: 첫 번째랑 규모가 다르네요.

A: 치킨이나 김밥 같은 델리도 된다고요? B: 1시간 안에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A: 더 늦으면 자리가 없다고 판단한 거겠죠. B: 거점 매장이 있으면 즉각 매출이 되니까요. 이미 증명됐고.

GS더프레시·이마트에브리데이도 퀵커머스 품목을 늘린다. SSM 즉시 배송 경쟁은 이제 전면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