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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82화

LG디스플레이, ‘탠덤 WOLED’로 유럽 시장 공략

✦ WEBTOON PILOT

2026.09.07 09:38

LG디스플레이, ‘탠덤 WOLED’로 유럽 시장 공략

獨 IFA에 프라이빗 부스 마련 유럽 고객사들과 패널 공급 논의

2026년 9월, 베를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가 열렸다.

2026년 9월, 베를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가 열렸다.

B: LG전자 부스 바로 옆에 우리 공간 따로 잡았어요. A: 일반 관람객 아니라, 고객사만 들어오는 거죠.

B: LG전자 부스 바로 옆에 우리 공간 따로 잡았어요. A: 일반 관람객 아니라, 고객사만 들어오는 거죠.

A: 모니터·TV 패널 수주 얘기를 공개 부스에서 하긴 어렵잖아요. B: B2B는 조용한 데서 해야 하니까.

A: 모니터·TV 패널 수주 얘기를 공개 부스에서 하긴 어렵잖아요. B: B2B는 조용한 데서 해야 하니까.

B: 이번 쇼의 주인공은 탠덤 WOLED예요. A: R·G·B 소자를 층층이 쌓은 거잖아요. 그게 뭐가 다른 건데요?

B: 이번 쇼의 주인공은 탠덤 WOLED예요. A: R·G·B 소자를 층층이 쌓은 거잖아요. 그게 뭐가 다른 건데요?

B: 각 소자가 독립 층이니까 수명도 길고, 밝기도 올라가요. A: 전력은요?

B: 각 소자가 독립 층이니까 수명도 길고, 밝기도 올라가요. A: 전력은요?

B: 그래서 저전력까지 세 가지를 동시에 잡은 거예요. A: 유럽 고객사들이 그걸 보러 온 거고요.

B: 그래서 저전력까지 세 가지를 동시에 잡은 거예요. A: 유럽 고객사들이 그걸 보러 온 거고요.

A: 올 초 CES에서 처음 이름 알렸는데, 벌써 수주 협상이에요? B: 브랜드 공개와 영업은 다른 타임라인이에요. 준비는 훨씬 전부터였죠.

A: 올 초 CES에서 처음 이름 알렸는데, 벌써 수주 협상이에요? B: 브랜드 공개와 영업은 다른 타임라인이에요. 준비는 훨씬 전부터였죠.

자체 전시관 없이도, 문을 닫은 작은 부스가 가장 중요한 협상 테이블이었다.

자체 전시관 없이도, 문을 닫은 작은 부스가 가장 중요한 협상 테이블이었다.

프랑크푸르트 사로잡은 ‘K컬처 축제’…코트라 행사에 1만명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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