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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124화

李 대통령도 지적한 배달앱 시장…‘요기요 매각’ 신호탄 되나 [시그널]

✦ WEBTOON PILOT

2026.09.07 20:27

李 대통령도 지적한 배달앱 시장…‘요기요 매각’ 신호탄 되나 [시그널]

배민·쿠팡이츠 양강 구도 속 사실상 독과점 현상 지적 IB들 벌써부터 원매자 물색 ‘제3경쟁자’ 대안 가능성 부상

2026년 9월. 배달앱 시장 재편 논의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

2026년 9월. 배달앱 시장 재편 논의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

A: 배민이랑 쿠팡이츠 합치면 점유율이 압도적이에요. B: 요기요는 355만. 이미 다른 게임이죠.

A: 배민이랑 쿠팡이츠 합치면 점유율이 압도적이에요. B: 요기요는 355만. 이미 다른 게임이죠.

A: 대통령이 '사실상 독점'이라고 직접 꺼냈잖아요. B: 그 한마디가 판을 바꿨어요. 지금 자문사들 다 움직이고 있고요.

A: 대통령이 '사실상 독점'이라고 직접 꺼냈잖아요. B: 그 한마디가 판을 바꿨어요. 지금 자문사들 다 움직이고 있고요.

A: 어피니티가 5년 가까이 들고 있는 거잖아요. 팔 이유는 충분하겠다 싶어요. B: 올해 퍼미라 지분도 사들여서 의사결정이 단일화됐어요. 움직일 여건은 갖춰진 거예요.

A: 어피니티가 5년 가까이 들고 있는 거잖아요. 팔 이유는 충분하겠다 싶어요. B: 올해 퍼미라 지분도 사들여서 의사결정이 단일화됐어요. 움직일 여건은 갖춰진 거예요.

A: 근데 매출이 정점 찍고 내리막이에요. 지금 2,011억 원이고요. B: 적자 폭은 줄었어요. 2022년엔 1,116억 적자였는데 지난해 153억이니까.

A: 근데 매출이 정점 찍고 내리막이에요. 지금 2,011억 원이고요. B: 적자 폭은 줄었어요. 2022년엔 1,116억 적자였는데 지난해 153억이니까.

A: 공공배달앱도 안 됐고, 3위 이하끼리 뭉치는 것 말고 방법이 없는 거 아닌가요. B: 지역마다 따로 노는 구조론 양강을 못 흔들죠.

A: 공공배달앱도 안 됐고, 3위 이하끼리 뭉치는 것 말고 방법이 없는 거 아닌가요. B: 지역마다 따로 노는 구조론 양강을 못 흔들죠.

A: 그러면 지금 인수자한테도 나쁜 조건이 아닌 거잖아요?! B: 경쟁 촉진 명분이 있으니 기업결합 심사 부담이 줄어요. 어피니티도 '제3 경쟁자'로 몸값을 키울 수 있고.

A: 그러면 지금 인수자한테도 나쁜 조건이 아닌 거잖아요?! B: 경쟁 촉진 명분이 있으니 기업결합 심사 부담이 줄어요. 어피니티도 '제3 경쟁자'로 몸값을 키울 수 있고.

시장은 불리하지만, 정부 기류가 거래의 논리를 바꾸고 있다.

시장은 불리하지만, 정부 기류가 거래의 논리를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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