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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197화

국민소득 12년 만에 ‘3만弗 늪’ 탈출…“잠재성장률 상승 이어져야”

✦ WEBTOON PILOT

2026.09.08 23:18

국민소득 12년 만에 ‘3만弗 늪’ 탈출…“잠재성장률 상승 이어져야”

[올해 1인당 GNI 4만弗대 유력] 설비투자 0.2%·민간소비 0.4%↑ 경제 외형 커졌지만 내수 제자리 저출산 등 해결 없인 재추락 우려 향후 성장세 두고는 시각 엇갈려 한은 “시차 두고 회복 이어질것” KDI “가계 전반 확산은 제한적”

2024년, 한국의 1인당 GNI가 12년 만에 3만 달러 벽을 넘었다.

2024년, 한국의 1인당 GNI가 12년 만에 3만 달러 벽을 넘었다.

A: 2분기 명목 GDP가 26%나 뛰었다고요? B: 반도체 수출가격이 폭등한 덕분이에요. 내수는 거의 그대로고요.

A: 2분기 명목 GDP가 26%나 뛰었다고요? B: 반도체 수출가격이 폭등한 덕분이에요. 내수는 거의 그대로고요.

B: 수출 물가가 내수 물가의 16배 속도로 올랐어요. A: 반도체만 잘 된 거지, 국민 전체가 잘 된 건 아니잖아요.

B: 수출 물가가 내수 물가의 16배 속도로 올랐어요. A: 반도체만 잘 된 거지, 국민 전체가 잘 된 건 아니잖아요.

B: 기업 이익은 18.5% 늘었는데 임금은 1.9% 오르는 데 그쳤어요. A: 숫자가 같은 나라 얘기 같지 않네요.

B: 기업 이익은 18.5% 늘었는데 임금은 1.9% 오르는 데 그쳤어요. A: 숫자가 같은 나라 얘기 같지 않네요.

A: 소득이 늘었는데 투자율이 51년 만에 최저라니, 이상하지 않나요? B: 소비도 투자도 안 하고 그냥 쌓아두는 거예요. 미래가 불안하니까.

A: 소득이 늘었는데 투자율이 51년 만에 최저라니, 이상하지 않나요? B: 소비도 투자도 안 하고 그냥 쌓아두는 거예요. 미래가 불안하니까.

B: 영국은 2년, 일본은 3년 걸린 구간을 한국은 12년 끌었어요. A: 저출산·저생산성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일본처럼 다시 내려앉을 수도 있겠네요.

B: 영국은 2년, 일본은 3년 걸린 구간을 한국은 12년 끌었어요. A: 저출산·저생산성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일본처럼 다시 내려앉을 수도 있겠네요.

B: 한은은 기업 이익이 결국 가계로 흘러든다고 보고, KDI는 아직 멀었다고 해요. A: 같은 숫자를 두고 낙관과 경계가 갈리는 거잖아요.

B: 한은은 기업 이익이 결국 가계로 흘러든다고 보고, KDI는 아직 멀었다고 해요. A: 같은 숫자를 두고 낙관과 경계가 갈리는 거잖아요.

B: 반도체가 벌어준 시간을 잠재성장률 높이는 데 쓰느냐, 그게 핵심이에요. A: 축포는 그다음에 쏴도 늦지 않겠네요.

B: 반도체가 벌어준 시간을 잠재성장률 높이는 데 쓰느냐, 그게 핵심이에요. A: 축포는 그다음에 쏴도 늦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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