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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08 19:05
롯데쇼핑 6.68%·현대百 4.50%↑ 외국인 소비 늘고 고가품 수요도 확대 점포 확장·연말 소득효과까지 기대감

2025년, 백화점주가 일제히 뛰었다.

B: 외국인 관광객 소비가 전년보다 60% 가까이 늘었어요. A: 환율, 방문객 수, 1인당 지출 — 셋 다 올랐으니까요.

A: 신세계 명동 본점은 수혜가 집중될 것으로 봐요. B: 거의 두 배라고요?!

A: 명품 리뉴얼에 면세 채널까지 맞물린 결과예요. B: 이익이 매출보다 더 빠르게 늘었다는 게 핵심이죠.

B: 반도체 호황으로 성과급 받은 사람들이 선소비에 나선다는 거잖아요. A: 증시 반등까지 더해지면 11월 이후 기존점 성장률이 예상을 웃돌 수 있어요.

A: 현대백화점은 2027년부터 3년간 매년 한 곳씩 새 점포를 열어요. B: 기존점 성장에 외형 확대까지, 두 개 엔진을 다는 거네요.

B: 그래서 이게 단기 반등인가요, 구조적 변화인가요? A: 방한객 수 자체가 늘고 있다면, 단순 반등으로 보기는 어렵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