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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174화

삼정KPMG “VC 투자 회복에 IPO 비중↑…실적이 관건” [시그널]

✦ WEBTOON PILOT

2026.09.08 18:50

삼정KPMG “VC 투자 회복에 IPO 비중↑…실적이 관건” [시그널]

‘VC 투자로 읽는 IPO 시장 트렌드’ 발간 상반기 신규 투자 56.2% 증가 IPO 통한 투자회수 비중 37.9%

2025년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 시장에 돈이 몰리고 있다.

2025년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 시장에 돈이 몰리고 있다.

B: 요즘 투자금이 검증된 곳에만 몰려요. 옥석 가리기가 시작된 거죠. A: 그러면 저희 같은 초기 기업은 더 어려워지는 건가요?

B: 요즘 투자금이 검증된 곳에만 몰려요. 옥석 가리기가 시작된 거죠. A: 그러면 저희 같은 초기 기업은 더 어려워지는 건가요?

B: VC 입장에선 IPO가 가장 깔끔한 출구예요. 매각보다 비중이 역전됐고요. A: 그럼 상장만 되면 되는 거 아닌가요?

B: VC 입장에선 IPO가 가장 깔끔한 출구예요. 매각보다 비중이 역전됐고요. A: 그럼 상장만 되면 되는 거 아닌가요?

A: 기술특례로 상장하는 기업이 절반을 넘었다고요? B: 매출 없어도 기술력으로 문을 두드릴 수 있으니까요. 그게 양날의 검이에요.

A: 기술특례로 상장하는 기업이 절반을 넘었다고요? B: 매출 없어도 기술력으로 문을 두드릴 수 있으니까요. 그게 양날의 검이에요.

B: 작년부터 심사에서 걸린 기업 열 중 여덟은 실적 문제였어요. A: 문은 넓어졌는데 통과는 더 어려워진 거네요.

B: 작년부터 심사에서 걸린 기업 열 중 여덟은 실적 문제였어요. A: 문은 넓어졌는데 통과는 더 어려워진 거네요.

B: 공모가 찍는 날이 끝이 아니에요. 상장 후 실적과 주가를 계속 관리해야 해요. A: 오버행 리스크도 미리 정리해야 한다고요?

B: 공모가 찍는 날이 끝이 아니에요. 상장 후 실적과 주가를 계속 관리해야 해요. A: 오버행 리스크도 미리 정리해야 한다고요?

A: 그럼 저희가 지금 당장 해야 할 게 뭔가요? B: 추정 실적 근거, 내부통제, 공모자금 계획. 이 세 가지가 없으면 심사위원 설득이 안 돼요.

A: 그럼 저희가 지금 당장 해야 할 게 뭔가요? B: 추정 실적 근거, 내부통제, 공모자금 계획. 이 세 가지가 없으면 심사위원 설득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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