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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205화

IAEA “韓 핵잠 도입, 협의 의향 통보…北 영변 농축 가동 단계”

✦ WEBTOON PILOT

2026.09.09 00:17

IAEA “韓 핵잠 도입, 협의 의향 통보…北 영변 농축 가동 단계”

IAEA “韓, CSA 14조 협의 의향 통보” 핵연료 군사 이용 위한 별도 약정 절차 정부 “국제 비확산 의무 충실히 이행” 北영변 농축시설 가동 가능성도 제기돼

2025년 7월 7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IAEA 사무총장이 기자회견장에서 한국의 이름을 꺼냈다.

2025년 7월 7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IAEA 사무총장이 기자회견장에서 한국의 이름을 꺼냈다.

A: 한국이 IAEA에 공식 통보를 했다는 게 무슨 뜻이에요? B: 핵잠수함 연료를 어떻게 관리할지 협의를 시작하겠다고 먼저 손을 든 거죠.

A: 한국이 IAEA에 공식 통보를 했다는 게 무슨 뜻이에요? B: 핵잠수함 연료를 어떻게 관리할지 협의를 시작하겠다고 먼저 손을 든 거죠.

B: NPT는 핵무기 개발을 막는 거예요. 핵잠수함 연료 자체는 금지 항목이 아니에요. A: 그러면 CSA 14조가 그 틈을 메우는 건가요?

B: NPT는 핵무기 개발을 막는 거예요. 핵잠수함 연료 자체는 금지 항목이 아니에요. A: 그러면 CSA 14조가 그 틈을 메우는 건가요?

B: 그로시 총장이 '투명성의 정신'이라고 했어요. 한국이 관련 신고 자료도 이미 제출했고요. A: 먼저 공개한 거네요. 의심받기 전에.

B: 그로시 총장이 '투명성의 정신'이라고 했어요. 한국이 관련 신고 자료도 이미 제출했고요. A: 먼저 공개한 거네요. 의심받기 전에.

A: 같은 날 북한 얘기도 나왔잖아요. B: 영변 신축 시설에 원심분리기가 들어간 게 위성사진으로 확인됐어요.

A: 같은 날 북한 얘기도 나왔잖아요. B: 영변 신축 시설에 원심분리기가 들어간 게 위성사진으로 확인됐어요.

B: 5㎿ 원자로는 일곱 번째 주기째 계속 가동 중이고, 경수로는 4월 말부터 다시 켜졌어요. A: 농축·원자로·경수로가 한꺼번에요?!

B: 5㎿ 원자로는 일곱 번째 주기째 계속 가동 중이고, 경수로는 4월 말부터 다시 켜졌어요. A: 농축·원자로·경수로가 한꺼번에요?!

A: 한국은 IAEA에 협조하고, 북한은 IAEA를 무시하고 있는 거잖아요. B: 그게 지금 비엔나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그림이에요.

A: 한국은 IAEA에 협조하고, 북한은 IAEA를 무시하고 있는 거잖아요. B: 그게 지금 비엔나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그림이에요.

B: 외교부도 국제 비확산 의무를 이행하겠다고 재확인했어요. A: 말은 나왔어요. 다음은 협상 테이블이겠죠.

B: 외교부도 국제 비확산 의무를 이행하겠다고 재확인했어요. A: 말은 나왔어요. 다음은 협상 테이블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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