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LENS

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70화

여의도 집결한 글로벌 투자자들…“한국 자본시장, 지금이 전환점”

✦ WEBTOON PILOT

2026.09.09 21:44

여의도 집결한 글로벌 투자자들…“한국 자본시장, 지금이 전환점”

■KB금융그룹 코리아 컨퍼런스 양종희 “밸류업으로 韓시장 체질 개선…재평가 여지 커져” 반도체, 장기계약 확대로 과거보다 사이클 안정화 기대 전망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회수 실패 땐 자본 파괴 위험” 경고도

2025년 6월, 여의도. 글로벌 투자자 800명이 한국 시장을 보러 모였다.

2025년 6월, 여의도. 글로벌 투자자 800명이 한국 시장을 보러 모였다.

A: 참석자가 작년의 두 배래요. 뭔가 달라진 건가요? B: 한국 시장이 전환점에 있다는 신호죠. 체질이 바뀌고 있으니까요.

A: 참석자가 작년의 두 배래요. 뭔가 달라진 건가요? B: 한국 시장이 전환점에 있다는 신호죠. 체질이 바뀌고 있으니까요.

B: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물량을 미리 장기 계약으로 묶기 시작했어요. A: 그러면 수급 충격에 흔들리던 구조가 달라지는 거네요.

B: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물량을 미리 장기 계약으로 묶기 시작했어요. A: 그러면 수급 충격에 흔들리던 구조가 달라지는 거네요.

B: 에이전틱 AI가 퍼지면 메모리 수요가 지금의 세 배, 휴머노이드 단계엔 열 배까지 간다는 거예요. A: 공급이 따라갈 수 있나요?

B: 에이전틱 AI가 퍼지면 메모리 수요가 지금의 세 배, 휴머노이드 단계엔 열 배까지 간다는 거예요. A: 공급이 따라갈 수 있나요?

B: 신규 시설이 실제 공급으로 이어지려면 3~4년은 걸려요. A: 그럼 삼성이나 SK하이닉스 입장에선 나쁘지 않은 그림이네요.

B: 신규 시설이 실제 공급으로 이어지려면 3~4년은 걸려요. A: 그럼 삼성이나 SK하이닉스 입장에선 나쁘지 않은 그림이네요.

A: AI 투자에서 메모리 비중이 내년에 57%까지 올라간다고요? B: 내년을 기점으로 이익 중심이 GPU에서 메모리로 넘어올 수 있다는 거예요.

A: AI 투자에서 메모리 비중이 내년에 57%까지 올라간다고요? B: 내년을 기점으로 이익 중심이 GPU에서 메모리로 넘어올 수 있다는 거예요.

A: 근데 하이퍼스케일러들이 투자금을 실제로 회수할 수 있을까요? B: 회수 못 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제프리스 전략가의 기본 시나리오예요. 19세기 철도 광풍처럼요.

A: 근데 하이퍼스케일러들이 투자금을 실제로 회수할 수 있을까요? B: 회수 못 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제프리스 전략가의 기본 시나리오예요. 19세기 철도 광풍처럼요.

A: 그 시점이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요. B: 아직은 오지 않았다는 게 그나마 지금 시장의 답이죠.

A: 그 시점이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요. B: 아직은 오지 않았다는 게 그나마 지금 시장의 답이죠.

[단독]‘입찰 금지’ 처분 무색…부정당업자, 입찰시장 활보

다음 화

[단독]‘입찰 금지’ 처분 무색…부정당업자, 입찰시장 활보

← 이전 화: 정부, 먹는 임신중지약 ‘미프진’ 국내도입 허용 가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