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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290화

‘말 덜 하는 중앙은행’…워시의 연준, 회의 축소 힘 얻어

✦ WEBTOON PILOT

2026.09.10 10:16

‘말 덜 하는 중앙은행’…워시의 연준, 회의 축소 힘 얻어

연준 인사 3분의 1, 축소에 긍정적 연 8→6회…2회는 경제 현안 논의 45년 만 개편…연준 관심쏠림 방지

1981년 이후 44년간 유지된 연준의 연 8회 금리 결정 회의. 지금 그 틀이 흔들리고 있다.

1981년 이후 44년간 유지된 연준의 연 8회 금리 결정 회의. 지금 그 틀이 흔들리고 있다.

A: 워시 의장이 금리 회의를 연 6회로 줄이자고 했다고요? B: 7월 회의에서 직접 거론했어요. 줄인 2회는 경제 현안 논의에 쓰자고요.

A: 워시 의장이 금리 회의를 연 6회로 줄이자고 했다고요? B: 7월 회의에서 직접 거론했어요. 줄인 2회는 경제 현안 논의에 쓰자고요.

B: 블룸버그 보도 기준으로 지역 총재 6명이 긍정적이라고 했어요. A: 연준 인사 3분의 1이요?! 그냥 아이디어 수준이 아니네요.

B: 블룸버그 보도 기준으로 지역 총재 6명이 긍정적이라고 했어요. A: 연준 인사 3분의 1이요?! 그냥 아이디어 수준이 아니네요.

B: 워시 의장은 6월 첫 회의 성명도 상투적 문구를 걷어낸 축약형으로 냈어요. A: 회의도, 말도 줄이겠다는 거군요. 방향이 일관되네요.

B: 워시 의장은 6월 첫 회의 성명도 상투적 문구를 걷어낸 축약형으로 냈어요. A: 회의도, 말도 줄이겠다는 거군요. 방향이 일관되네요.

A: 전례가 있어요? B: 2014년에 워시가 영국은행에 똑같이 권고했고, 영국은행이 받아들였거든요.

A: 전례가 있어요? B: 2014년에 워시가 영국은행에 똑같이 권고했고, 영국은행이 받아들였거든요.

B: 이벤트가 줄면 연준이 받는 정치적 압력도 줄어든다는 분석도 있어요. A: 회의를 줄이는 게 독립성을 지키는 방패가 될 수 있다는 거네요.

B: 이벤트가 줄면 연준이 받는 정치적 압력도 줄어든다는 분석도 있어요. A: 회의를 줄이는 게 독립성을 지키는 방패가 될 수 있다는 거네요.

A: 그럼 이번 15일 회의에서 결론 나는 건가요? B: 세부 사항은 아직 논의 전이에요. 찬성 인사들도 상충 관계 분석이 더 필요하다고 했고요.

A: 그럼 이번 15일 회의에서 결론 나는 건가요? B: 세부 사항은 아직 논의 전이에요. 찬성 인사들도 상충 관계 분석이 더 필요하다고 했고요.

B: ECB도, BOE도, BOJ도 다 연 8회예요. 연준만 다른 길을 가는 셈이죠. A: 경제 전망 발표 횟수도 바뀌면 시장이 읽는 방식 자체가 달라지겠네요.

B: ECB도, BOE도, BOJ도 다 연 8회예요. 연준만 다른 길을 가는 셈이죠. A: 경제 전망 발표 횟수도 바뀌면 시장이 읽는 방식 자체가 달라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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