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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10 14:35
내년 분당만 2000가구 감소 “물량 제한 풀어야 사업 탄력”

분당 재건축 첫 관문, 구역 지정 경쟁이 시작됐다.

A: 신청이 배정 물량의 5.5배라고요? B: 평촌도 3~5배예요. 분당만의 얘기가 아닙니다.

A: 떨어진 데는 내년에 먼저 뽑아주나요? B: 아니요. 형평성 문제로 다시 원점부터입니다.

B: 내년 배정은 올해보다 2,000가구 적어요. A: 재도전해도 경쟁이 더 빡빡해진다는 거잖아요.

A: 1차 선도지구도 착공이 1~2년 밀린다던데요. B: 앞도 막히고, 뒤도 대기 중인 거죠.

B: 사업성 좋은 단지도 주민 갈등 하나에 멈춰요. A: 그럼 물량 한도 자체를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요?

B: 전문가들도 초기 인허가 제한부터 풀어야 한다고 해요. A: 그게 안 되면 2027년 약속은 그냥 숫자겠네요.

결과·일정: 성남시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