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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369화

중국 가는 비행기가 10년 만에 가장 붐볐다

✦ WEBTOON PILOT

2026.09.11 09:34

중국 가는 비행기가 10년 만에 가장 붐볐다

8월 213만 명...2016년 207만 명 돌파 무비자 정책·근거리 여행이 쌍끌이 하반기 운수권 확대로 추가 수요 기대 한일 노선도 22%↑, 국제선 역대 최대

2025년 8월, 한중 노선 탑승객이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5년 8월, 한중 노선 탑승객이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B: 중국 노선이 이렇게 많아진 게 언제부터예요? A: 사드 이후 8년 동안은 거의 막혀 있었어요.

B: 중국 노선이 이렇게 많아진 게 언제부터예요? A: 사드 이후 8년 동안은 거의 막혀 있었어요.

A: 코로나까지 겹쳐서 2020년엔 4만 명까지 떨어졌어요. B: 4만이요?! 지금의 50분의 1도 안 되네.

A: 코로나까지 겹쳐서 2020년엔 4만 명까지 떨어졌어요. B: 4만이요?! 지금의 50분의 1도 안 되네.

A: 중국이 작년 11월 한국 여권에 30일 무비자를 열었거든요. B: 그게 이렇게 바로 반응이 나왔어요?

A: 중국이 작년 11월 한국 여권에 30일 무비자를 열었거든요. B: 그게 이렇게 바로 반응이 나왔어요?

B: 유럽이나 미주는 유가 때문에 비싸졌잖아요. A: 그래서 가까운 중국·일본으로 몰린 거예요. 반사이익이죠.

B: 유럽이나 미주는 유가 때문에 비싸졌잖아요. A: 그래서 가까운 중국·일본으로 몰린 거예요. 반사이익이죠.

A: 제주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 셋 다 8월에 역대 최다 기록 새로 썼어요. B: 고유가 시대에 오히려 단거리가 살아난 거군요.

A: 제주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 셋 다 8월에 역대 최다 기록 새로 썼어요. B: 고유가 시대에 오히려 단거리가 살아난 거군요.

A: 5월에 양국이 운수권을 주 70회 늘리기로 합의했어요. 베이징·상하이 포함해서요. B: 그럼 지금 이 흐름이 계속 이어질 수도 있겠네요.

A: 5월에 양국이 운수권을 주 70회 늘리기로 합의했어요. 베이징·상하이 포함해서요. B: 그럼 지금 이 흐름이 계속 이어질 수도 있겠네요.

B: 한일 노선도 277만이라니, 중국만의 얘기가 아니었네요. A: 근거리 전체가 같이 올라온 거예요. 1월 기록도 7개월 만에 깼고요.

B: 한일 노선도 277만이라니, 중국만의 얘기가 아니었네요. A: 근거리 전체가 같이 올라온 거예요. 1월 기록도 7개월 만에 깼고요.

한 시간에 10억, 자리는 이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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