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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448화

17년 보유에 거주 4개월, 이건 투기인가

✦ WEBTOON PILOT

2026.09.13 19:30

17년 보유에 거주 4개월, 이건 투기인가

■이형일 청문회 서면 답변 살펴보니 공시가 30억 주택 稅부담 429만↑ 12억 기본공제 유지해도 부담 여전 “거주 중심 주택시장 정착이 방향성” 국회 논의과정서 14억 상향 가능성 장특공제 보유혜택 폐지 손볼수도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의 핵심은 '비거주 1주택자 중과세'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의 핵심은 '비거주 1주택자 중과세'였다.

A: 살지도 않으면서 왜 세금을 깎아줘야 하냐는 게 대통령 직접 발언이었잖아요. B: 그 발언 이후 차등과세 방안이 본격화됐죠.

A: 살지도 않으면서 왜 세금을 깎아줘야 하냐는 게 대통령 직접 발언이었잖아요. B: 그 발언 이후 차등과세 방안이 본격화됐죠.

A: 부총리 후보자 본인이 2009년부터 과천 아파트 갖고 있는데, 실거주는 두 번 합쳐서 4개월이래요. B: 본인이 그 정책의 과세 대상이에요.

A: 부총리 후보자 본인이 2009년부터 과천 아파트 갖고 있는데, 실거주는 두 번 합쳐서 4개월이래요. B: 본인이 그 정책의 과세 대상이에요.

B: 청문회에서 '재건축은 거주가 어려운 시기가 있어 투기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했어요. A: 재건축이라서 못 산 거라고요?!

B: 청문회에서 '재건축은 거주가 어려운 시기가 있어 투기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했어요. A: 재건축이라서 못 산 거라고요?!

A: 업계에선 교육이나 봉양으로 이사한 사람은 징벌적 과세를 내면서 재건축 비거주는 예외라는 게 말이 되냐고 해요. B: 논리 일관성 문제죠. 저도 설명하기 어렵고요.

A: 업계에선 교육이나 봉양으로 이사한 사람은 징벌적 과세를 내면서 재건축 비거주는 예외라는 게 말이 되냐고 해요. B: 논리 일관성 문제죠. 저도 설명하기 어렵고요.

B: 지금 거론되는 건 비거주 인정 사유 확대, 장특공제 유예, 임대사업자 예외 정도예요. A: 공제 한도를 14억으로 올려주는 건요?

B: 지금 거론되는 건 비거주 인정 사유 확대, 장특공제 유예, 임대사업자 예외 정도예요. A: 공제 한도를 14억으로 올려주는 건요?

B: 그건 청와대 내부에서 반대가 강해요. 비거주 차등과세 원칙 자체는 대통령이 아직 놓지 않겠다는 거죠. A: 원칙은 살리고 속도만 늦추겠다는 건가요.

B: 그건 청와대 내부에서 반대가 강해요. 비거주 차등과세 원칙 자체는 대통령이 아직 놓지 않겠다는 거죠. A: 원칙은 살리고 속도만 늦추겠다는 건가요.

종부세 내년 429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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