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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754화

미국 금융주는 약세였는데, 국내 4대 금융지주는 일제히 올랐습니다 🏦

✦ WEBTOON PILOT

2026.09.17 23:47

미국 금융주는 약세였는데, 국내 4대 금융지주는 일제히 올랐습니다 🏦

KB금융 2%대 강세…4대 금융지주 일제히 상승 글로벌 금리 인상에 가치주 매력↑…하반기 ‘아웃퍼폼’ 반도체 쏠림 완화·원화 강세까지…외국인 수급도 개선

같은 날, 같은 뉴스를 보고 미국 금융주는 내렸고 국내 금융주는 올랐다. 무슨 차이인가?

같은 날, 같은 뉴스를 보고 미국 금융주는 내렸고 국내 금융주는 올랐다. 무슨 차이인가?

17일 오전, KB금융·하나금융·신한지주·우리금융 네 종목이 방향 하나 없이 일제히 올랐다.

17일 오전, KB금융·하나금융·신한지주·우리금융 네 종목이 방향 하나 없이 일제히 올랐다.

상반기 내내 국내외 금융주는 뒤처졌다. 수급이 반도체 한 곳에 집중된 탓이었다.

상반기 내내 국내외 금융주는 뒤처졌다. 수급이 반도체 한 곳에 집중된 탓이었다.

미국 연준이 3년 만에 금리를 올렸다. 일본 기준금리는 30년 만의 최고치인 1%에 도달했다.

미국 연준이 3년 만에 금리를 올렸다. 일본 기준금리는 30년 만의 최고치인 1%에 도달했다.

금리가 오르면 은행은 예대마진이 벌어져 이자이익이 늘고, 보험사는 채권 운용 여건이 나아진다.

금리가 오르면 은행은 예대마진이 벌어져 이자이익이 늘고, 보험사는 채권 운용 여건이 나아진다.

같은 금리 인상 소식에도 미국 금융주는 약세였다. 외국인 수급도 종목별로 엇갈렸다.

같은 금리 인상 소식에도 미국 금융주는 약세였다. 외국인 수급도 종목별로 엇갈렸다.

반도체 쏠림이 완화되고 원화 강세까지 겹치면서, 외국인 수급이 금융주에 우호적으로 돌아섰다는 전망이 나온다.

반도체 쏠림이 완화되고 원화 강세까지 겹치면서, 외국인 수급이 금융주에 우호적으로 돌아섰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번 상승이 계속되려면 회사 실적이 아니라 세 조건을 봐야 한다. 주요국 금리 방향, 원·달러 환율, 반도체 수급.

이번 상승이 계속되려면 회사 실적이 아니라 세 조건을 봐야 한다. 주요국 금리 방향, 원·달러 환율, 반도체 수급.

한국 증시 마감 뒤, 오후 4시부터 다시 주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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