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LENS

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742화

금융채 5년물 금리, 2년 10개월 만에 최고치인 4.655%를 찍었습니다 📌

✦ WEBTOON PILOT

2026.09.17 21:35

금융채 5년물 금리, 2년 10개월 만에 최고치인 4.655%를 찍었습니다 📌

■ 영끌족 이자부담 비상 금융채 5년물 34개월만에 최고 보름새 주담대 금리 0.35%P ↑ 금감원 “금융부담 증가 예의주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또 올랐다. 2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라는 숫자 앞에서, 대출자들은 다시 계산기를 꺼내야 할 처지가 됐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또 올랐다. 2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라는 숫자 앞에서, 대출자들은 다시 계산기를 꺼내야 할 처지가 됐다.

15일 금융채 5년물 금리는 연 4.655%를 기록했다. 2023년 11월 이후 2년 10개월 만의 최고치로, FOMC 회의를 앞두고 국제유가가 오르며 시장 변동성이 커진 결과다.

15일 금융채 5년물 금리는 연 4.655%를 기록했다. 2023년 11월 이후 2년 10개월 만의 최고치로, FOMC 회의를 앞두고 국제유가가 오르며 시장 변동성이 커진 결과다.

고정·혼합형 주담대는 금융채 5년물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시장금리 변화를 변동형보다 먼저 반영한다. 그래서 4대 시중은행 고정형 상단이 지난달보다 0.35%포인트 이상 뛴 6.91%까지 올라섰다.

고정·혼합형 주담대는 금융채 5년물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시장금리 변화를 변동형보다 먼저 반영한다. 그래서 4대 시중은행 고정형 상단이 지난달보다 0.35%포인트 이상 뛴 6.91%까지 올라섰다.

연체 채권 규모는 2022년 말 1조 원에서 올해 6월 말 2조 2,000억 원으로 불어났다. 3년 반 사이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연체 채권 규모는 2022년 말 1조 원에서 올해 6월 말 2조 2,000억 원으로 불어났다. 3년 반 사이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변동금리는 시장금리가 오르면 이자 부담이 함께 늘어나는 구조다. 올해 7월 신규 주담대의 68.1%가 변동금리였다는 사실은, 금리 상승의 충격이 상당수 차주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다는 뜻이다.

변동금리는 시장금리가 오르면 이자 부담이 함께 늘어나는 구조다. 올해 7월 신규 주담대의 68.1%가 변동금리였다는 사실은, 금리 상승의 충격이 상당수 차주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다는 뜻이다.

변동금리 비중 급증,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자금 부족, 증권사·여전사의 차환 리스크까지 — 금리 상승의 충격은 여러 취약 고리에 동시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

변동금리 비중 급증,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자금 부족, 증권사·여전사의 차환 리스크까지 — 금리 상승의 충격은 여러 취약 고리에 동시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

금감원은 취약차주 영향을 점검하고 차환 리스크 모니터링과 보험사 자산·부채관리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금리가 지금 당면한 최대 리스크라는 진단이 나왔다.

금감원은 취약차주 영향을 점검하고 차환 리스크 모니터링과 보험사 자산·부채관리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금리가 지금 당면한 최대 리스크라는 진단이 나왔다.

FOMC가 연내 기준금리를 추가로 올리면 8%대 주담대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도 거론된다. 장기 고정형 도입 추진이 실효성이 있을지도 아직 미지수다.

FOMC가 연내 기준금리를 추가로 올리면 8%대 주담대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도 거론된다. 장기 고정형 도입 추진이 실효성이 있을지도 아직 미지수다.

닷컴버블 금리 뛸 때 주가는 2배 올랐다

다음 화

닷컴버블 금리 뛸 때 주가는 2배 올랐다

← 이전 화: 메리츠證, 발행어음 ‘9부 능선’ 넘어…증선위서 인가안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