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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803화

에스티팜이 913억 원 계약을 맺었는데, 상대는 이번에도 비밀입니다 🙈

✦ WEBTOON PILOT

2026.09.18 18:17

에스티팜이 913억 원 계약을 맺었는데, 상대는 이번에도 비밀입니다 🙈

공시 기준 올해 누적 수주 2635억 기록 “빅파마·바이오텍 협력 더 확대할 것”

연간 매출의 27.5%가 단 한 건의 계약에서 나왔다. 그런데 계약 상대가 누구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연간 매출의 27.5%가 단 한 건의 계약에서 나왔다. 그런데 계약 상대가 누구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2025년 9월 18일, 에스티팜은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과 913억 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5년 9월 18일, 에스티팜은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과 913억 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해 1월 825억, 3월 897억, 9월 913억 원. 8개월 동안 단일 수주 최대 기록이 두 차례 바뀌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해 1월 825억, 3월 897억, 9월 913억 원. 8개월 동안 단일 수주 최대 기록이 두 차례 바뀌었다.

올해 공시 기준 누적 수주는 약 2,635억 원. 지난해 연간 매출의 79%에 해당하는 금액이 올리고 핵산 원료의약품 한 품목군에서 집중됐다.

올해 공시 기준 누적 수주는 약 2,635억 원. 지난해 연간 매출의 79%에 해당하는 금액이 올리고 핵산 원료의약품 한 품목군에서 집중됐다.

올리고 핵산 치료제는 생산 공정이 특수해 신약 개발사가 전문 업체에 맡기는 구조다. 에스티팜은 개발 초기부터 허가 이후까지 고객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리고 핵산 치료제는 생산 공정이 특수해 신약 개발사가 전문 업체에 맡기는 구조다. 에스티팜은 개발 초기부터 허가 이후까지 고객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확정된 것은 금액과 계약 사실뿐이다. 협력 확대는 회사가 밝힌 목표이고, 계약 상대방과 적응증은 미공개로 남아 있다.

이번 발표에서 확정된 것은 금액과 계약 사실뿐이다. 협력 확대는 회사가 밝힌 목표이고, 계약 상대방과 적응증은 미공개로 남아 있다.

수주 금액과 매출 실적은 같은 숫자가 아니다. 공급 일정, 개발 중단 가능성, 계약 조건은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수주 금액과 매출 실적은 같은 숫자가 아니다. 공급 일정, 개발 중단 가능성, 계약 조건은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계약 기간과 조건 등 더 상세한 항목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원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상대방과 적응증, 실적 반영 시점은 여전히 열린 질문이다.

계약 기간과 조건 등 더 상세한 항목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원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상대방과 적응증, 실적 반영 시점은 여전히 열린 질문이다.

금감원이 PB들의 카카오톡 대화 기록까지 요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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