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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786화

30분 맞던 항암주사, 이제 1~2분

✦ WEBTOON PILOT

2026.09.18 12:45

30분 맞던 항암주사, 이제 1~2분

키트루다와 동일한 적응증 확보 미국, 유럽, 캐나다에서도 승인

항암제를 맞으러 병원에 앉아 30분을 기다리는 시간. 그 시간이 1~2분으로 줄어든 제형이 일본에서 허가를 받았다.

항암제를 맞으러 병원에 앉아 30분을 기다리는 시간. 그 시간이 1~2분으로 줄어든 제형이 일본에서 허가를 받았다.

2026년 9월 18일, 일본에서 키젝트가 제조·판매 승인을 받았다. 일본 최초의 피하주사 제형 면역관문억제제다.

2026년 9월 18일, 일본에서 키젝트가 제조·판매 승인을 받았다. 일본 최초의 피하주사 제형 면역관문억제제다.

키트루다는 이미 2017년부터 일본에서 광범위한 암 치료에 쓰여온 약이다. 이번 승인은 새 약이 아니라, 투여 방식을 바꾼 것이다.

키트루다는 이미 2017년부터 일본에서 광범위한 암 치료에 쓰여온 약이다. 이번 승인은 새 약이 아니라, 투여 방식을 바꾼 것이다.

임상이 증명한 것은 '더 낫다'가 아니었다. 정맥주사와 비교해 '뒤지지 않는다'는 비열등성, 그리고 안전성에서 새로운 문제가 없다는 결과였다.

임상이 증명한 것은 '더 낫다'가 아니었다. 정맥주사와 비교해 '뒤지지 않는다'는 비열등성, 그리고 안전성에서 새로운 문제가 없다는 결과였다.

핵심은 ALT-B4라는 물질이다. 피부 밑 히알루론산을 일시적으로 분해해 약물이 피하 조직 안에서 퍼지고 흡수되도록 돕는다.

핵심은 ALT-B4라는 물질이다. 피부 밑 히알루론산을 일시적으로 분해해 약물이 피하 조직 안에서 퍼지고 흡수되도록 돕는다.

이번 일본 승인은 미국·유럽·캐나다에 이은 것이다. 알테오젠 기술이 적용된 키젝트는 주요 시장에서 차례로 판매 허가를 받아왔다.

이번 일본 승인은 미국·유럽·캐나다에 이은 것이다. 알테오젠 기술이 적용된 키젝트는 주요 시장에서 차례로 판매 허가를 받아왔다.

알테오젠은 2026년 8월 MSD로부터 첫 판매 마일스톤 2,500만 달러를 수령했다. 계약상 최대 10억 달러 규모 중 첫 번째로 달성된 금액이다.

알테오젠은 2026년 8월 MSD로부터 첫 판매 마일스톤 2,500만 달러를 수령했다. 계약상 최대 10억 달러 규모 중 첫 번째로 달성된 금액이다.

남은 마일스톤은 판매 조건이 충족될 때만 받는 구조로, 아직 확정된 수익이 아니다. 이 1~2분의 투여 방식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장에서 반복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남은 마일스톤은 판매 조건이 충족될 때만 받는 구조로, 아직 확정된 수익이 아니다. 이 1~2분의 투여 방식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장에서 반복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주문은 있었지만 라인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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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있었지만 라인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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