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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780화

가비아 공개매수, 목표 물량의 4분의 1도 못 채우고 무산됐습니다 🧷

✦ WEBTOON PILOT

2026.09.18 14:10

가비아 공개매수, 목표 물량의 4분의 1도 못 채우고 무산됐습니다 🧷

가비아 공개매수 무산에 “지배주주 동의만으로 거래 성사 안 돼”

지배주주가 동의한 거래였다. 그런데 주주들이 응하지 않자, 계획 전체가 멈췄다.

지배주주가 동의한 거래였다. 그런데 주주들이 응하지 않자, 계획 전체가 멈췄다.

맥쿼리자산운용은 가비아 주식을 주당 4만8000원에 사들이는 공개매수를 2026년 7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했다. 목적은 자진 상장폐지였다.

맥쿼리자산운용은 가비아 주식을 주당 4만8000원에 사들이는 공개매수를 2026년 7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했다. 목적은 자진 상장폐지였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제시 가격이 낮다고 주장했다. 요구 수준은 주당 6만5400원에서 7만9900원이었고, 이 간극은 마감일까지 좁혀지지 않았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제시 가격이 낮다고 주장했다. 요구 수준은 주당 6만5400원에서 7만9900원이었고, 이 간극은 마감일까지 좁혀지지 않았다.

공개매수 마감 결과, 응모 주식은 72만1413주였다. 최소 목표 326만주의 약 22%에 그쳤고, 수량 미달로 거래 자체가 성립하지 않았다.

공개매수 마감 결과, 응모 주식은 72만1413주였다. 최소 목표 326만주의 약 22%에 그쳤고, 수량 미달로 거래 자체가 성립하지 않았다.

공개매수는 응모 수량이 정해진 최소치를 넘지 않으면 거래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조건을 받아들일지 결정하는 주체는 주주 자신이다.

공개매수는 응모 수량이 정해진 최소치를 넘지 않으면 거래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조건을 받아들일지 결정하는 주체는 주주 자신이다.

얼라인이 지적한 구조는 이렇다. 기존 경영진은 재투자로 경영 참여와 미래 가치 상승 기회를 유지하고, 일반 주주는 현금을 받고 투자 관계가 완전히 끝난다.

얼라인이 지적한 구조는 이렇다. 기존 경영진은 재투자로 경영 참여와 미래 가치 상승 기회를 유지하고, 일반 주주는 현금을 받고 투자 관계가 완전히 끝난다.

얼라인은 이번 무산을 '자본시장에서 매우 이례적이고 중요한 사례'로 평가했다. 지배주주의 동의만으로는 거래 성사를 보장할 수 없다는 점이 확인됐다.

얼라인은 이번 무산을 '자본시장에서 매우 이례적이고 중요한 사례'로 평가했다. 지배주주의 동의만으로는 거래 성사를 보장할 수 없다는 점이 확인됐다.

재추진된다면 일반 주주에게 더 나은 조건이 필요하다. 중복상장 구조 속 다른 자회사 주주 보호 방안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재추진된다면 일반 주주에게 더 나은 조건이 필요하다. 중복상장 구조 속 다른 자회사 주주 보호 방안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키움증권, 창사 이래 처음으로 이자 5.65%짜리 자본을 조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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