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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783화

예산도 인력도 부족한 중소 방산업체에, 보안 요구서가 옵니다 🔩

✦ WEBTOON PILOT

2026.09.18 13:59

예산도 인력도 부족한 중소 방산업체에, 보안 요구서가 옵니다 🔩

‘공급망 보안 상생협력 파트너십’ 협력 업체 보안 협력 강화 지원 보안 취약요인 개선 사례 공유

부품을 만드는 작은 회사에도 보안 요구서는 똑같이 도착한다. 하지만 그것을 지킬 예산과 인력은 없다.

부품을 만드는 작은 회사에도 보안 요구서는 똑같이 도착한다. 하지만 그것을 지킬 예산과 인력은 없다.

2026년 9월 17일, 서울 W메리어트호텔. 정부 관계기관과 방산 업체 14개사, 협력 업체 관계자 약 4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2026년 9월 17일, 서울 W메리어트호텔. 정부 관계기관과 방산 업체 14개사, 협력 업체 관계자 약 4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K-방산은 이제 무기를 파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공동개발과 현지생산으로 기술과 생산 과정을 상대국과 함께 다루는 단계로 들어섰다.

K-방산은 이제 무기를 파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공동개발과 현지생산으로 기술과 생산 과정을 상대국과 함께 다루는 단계로 들어섰다.

방산 공급망은 연구개발·생산·정비·부품 공급을 맡은 여러 기업이 정보를 주고받는 구조다. 정보가 오가는 지점이 많을수록 취약점도 늘어난다.

방산 공급망은 연구개발·생산·정비·부품 공급을 맡은 여러 기업이 정보를 주고받는 구조다. 정보가 오가는 지점이 많을수록 취약점도 늘어난다.

이번 파트너십의 방향은 규정을 더 만드는 것이 아니다. 체계 업체가 경험과 우수사례를 협력 업체에 직접 전달해 '지킬 수 있게' 돕는 것이다.

이번 파트너십의 방향은 규정을 더 만드는 것이 아니다. 체계 업체가 경험과 우수사례를 협력 업체에 직접 전달해 '지킬 수 있게' 돕는 것이다.

참석 기관들은 공동선언에 네 가지를 합의했다. 보안 역량 강화, 관리체계 구축 지원, 우수사례 공유, 정부·산업계·전문기관 간 소통이다.

참석 기관들은 공동선언에 네 가지를 합의했다. 보안 역량 강화, 관리체계 구축 지원, 우수사례 공유, 정부·산업계·전문기관 간 소통이다.

공동선언에는 협력 업체의 애로사항을 수렴할 통로를 열어두겠다는 항목이 담겼다. 작은 부품 회사의 목소리가 체계 업체와 정부에 닿을 길이 생긴 것이다.

공동선언에는 협력 업체의 애로사항을 수렴할 통로를 열어두겠다는 항목이 담겼다. 작은 부품 회사의 목소리가 체계 업체와 정부에 닿을 길이 생긴 것이다.

선언은 나왔다. 하지만 협력 업체에 실제로 얼마만큼의 예산과 인력이 지원될지, 보안 수준이 얼마나 올라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선언은 나왔다. 하지만 협력 업체에 실제로 얼마만큼의 예산과 인력이 지원될지, 보안 수준이 얼마나 올라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가비아 공개매수, 목표 물량의 4분의 1도 못 채우고 무산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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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공개매수, 목표 물량의 4분의 1도 못 채우고 무산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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