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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784화

41.6% 얹었는데도 주주들은 팔지 않았다

✦ WEBTOON PILOT

2026.09.18 12:17

41.6% 얹었는데도 주주들은 팔지 않았다

최소수량 미달로 SPA 해제 조건 주요 주주인 운용사들 반발 영향

시세보다 41.6% 높은 가격을 내걸었지만, 주주들은 응하지 않았다. 맥쿼리의 가비아 인수가 흔들리고 있다.

시세보다 41.6% 높은 가격을 내걸었지만, 주주들은 응하지 않았다. 맥쿼리의 가비아 인수가 흔들리고 있다.

2026년 7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맥쿼리 측 특수목적법인이 가비아 공개매수를 실시했다. 응모된 주식은 72만 1,413주에서 멈췄다.

2026년 7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맥쿼리 측 특수목적법인이 가비아 공개매수를 실시했다. 응모된 주식은 72만 1,413주에서 멈췄다.

맥쿼리가 공개매수에 나선 이유는 하나였다. 최대주주 지분만으로는 가비아를 코스닥에서 스스로 떼어내는 상장폐지에 필요한 지분을 채울 수 없었기 때문이다.

맥쿼리가 공개매수에 나선 이유는 하나였다. 최대주주 지분만으로는 가비아를 코스닥에서 스스로 떼어내는 상장폐지에 필요한 지분을 채울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필요한 최소 수량은 326만 7,629주였지만, 실제 응모는 그 5분의 1 수준에 그쳤다. 하한선조차 채우지 못한 결과였다.

필요한 최소 수량은 326만 7,629주였지만, 실제 응모는 그 5분의 1 수준에 그쳤다. 하한선조차 채우지 못한 결과였다.

공개매수 조건에는 최소 수량 미달 시 매수하지 않는다는 항목이 있었다. 더 나아가 맥쿼리와 최대주주 측은 공개매수 실패 시 주식매매계약도 해제하기로 합의해 두었다.

공개매수 조건에는 최소 수량 미달 시 매수하지 않는다는 항목이 있었다. 더 나아가 맥쿼리와 최대주주 측은 공개매수 실패 시 주식매매계약도 해제하기로 합의해 두었다.

주주들이 외면한 데는 펀드 운용사들의 반발도 있었다. 미리캐피털은 가격 자체가 낮다고 했고, 얼라인파트너스는 가격이 정해진 절차를 문제 삼았다.

주주들이 외면한 데는 펀드 운용사들의 반발도 있었다. 미리캐피털은 가격 자체가 낮다고 했고, 얼라인파트너스는 가격이 정해진 절차를 문제 삼았다.

공개매수 실패 이후 가비아 주가는 제시됐던 4만 8,000원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됐다. 맥쿼리의 인수는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고, 지분 구도는 다시 열렸다.

공개매수 실패 이후 가비아 주가는 제시됐던 4만 8,000원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됐다. 맥쿼리의 인수는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고, 지분 구도는 다시 열렸다.

계약은 원점으로 돌아갔고, 지분 구도는 다시 열렸다. 맥쿼리가 다음 행보를 어떻게 결정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계약은 원점으로 돌아갔고, 지분 구도는 다시 열렸다. 맥쿼리가 다음 행보를 어떻게 결정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름이 명단에 오르자 주가가 11%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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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명단에 오르자 주가가 11%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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