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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830화

퇴직연금 '안전자산' 칸에 넣어도, 실제로는 절반이 주식입니다 🎭

✦ WEBTOON PILOT

2026.09.18 23:57

퇴직연금 '안전자산' 칸에 넣어도, 실제로는 절반이 주식입니다 🎭

■ACE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동종 ETF 중 국내 최장수·최대 규모 기록 연금 30% 비중 노려 올해 5149억 순유입

퇴직연금 계좌에 '안전자산 30%'를 채웠는데, 그 절반이 주식이라면? 같은 30%지만 위험의 크기가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 계좌에 '안전자산 30%'를 채웠는데, 그 절반이 주식이라면? 같은 30%지만 위험의 크기가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집계 기준, 국내 채권혼합형 ETF의 순자산 총액은 약 20조 원에 달합니다. 주식과 채권을 함께 담아 거래소에 상장한 펀드입니다.

한국거래소 집계 기준, 국내 채권혼합형 ETF의 순자산 총액은 약 20조 원에 달합니다. 주식과 채권을 함께 담아 거래소에 상장한 펀드입니다.

지난해 말 8조 원대였던 이 시장은 9개월 만에 약 2.5배로 불었습니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ETF를 직접 골라 담는 투자자가 늘어난 결과로 풀이됩니다.

지난해 말 8조 원대였던 이 시장은 9개월 만에 약 2.5배로 불었습니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ETF를 직접 골라 담는 투자자가 늘어난 결과로 풀이됩니다.

위험자산 70%를 주식형으로, 안전자산 30%를 채권혼합형 ETF로 채우면 그 30%의 절반인 15%도 주식에 들어갑니다. 포트폴리오의 실질 주식 비중이 최대 85%까지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위험자산 70%를 주식형으로, 안전자산 30%를 채권혼합형 ETF로 채우면 그 30%의 절반인 15%도 주식에 들어갑니다. 포트폴리오의 실질 주식 비중이 최대 85%까지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이 상품의 주식 부분은 S&P500 지수를 추종하도록 운용되고, 채권 부분은 별도 팀이 미국 국채와 달러채를 직접 골라 담습니다. 분배금은 연 1회만 지급합니다.

이 상품의 주식 부분은 S&P500 지수를 추종하도록 운용되고, 채권 부분은 별도 팀이 미국 국채와 달러채를 직접 골라 담습니다. 분배금은 연 1회만 지급합니다.

규정상 '안전자산'으로 분류되지만, 그 안의 절반은 미국 대표 주가지수를 따르는 주식입니다. 안전자산 분류가 원금 보장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규정상 '안전자산'으로 분류되지만, 그 안의 절반은 미국 대표 주가지수를 따르는 주식입니다. 안전자산 분류가 원금 보장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내 퇴직연금 계좌의 안전자산 30%가 원리금보장형 예금인지, 채권혼합형 ETF인지에 따라 실질 위험이 달라집니다. 같은 30%지만 주식 노출 여부가 다릅니다.

내 퇴직연금 계좌의 안전자산 30%가 원리금보장형 예금인지, 채권혼합형 ETF인지에 따라 실질 위험이 달라집니다. 같은 30%지만 주식 노출 여부가 다릅니다.

안전자산 30%를 채워야 한다는 규정은 그대로입니다. 달라진 것은 그 칸을 무엇으로 채울지에 대한 선택지입니다. 어떤 선택이 나에게 맞는지는 아직 각자의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안전자산 30%를 채워야 한다는 규정은 그대로입니다. 달라진 것은 그 칸을 무엇으로 채울지에 대한 선택지입니다. 어떤 선택이 나에게 맞는지는 아직 각자의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기름값을 묶어두니, 줄어들던 기름 소비도 같이 멈췄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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