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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808화

한국이 쓰는 LNG, 넷 중 하나는 호주산입니다 — 지금 이게 안보 자산입니다 🇦🇺

✦ WEBTOON PILOT

2026.09.18 22:18

한국이 쓰는 LNG, 넷 중 하나는 호주산입니다 — 지금 이게 안보 자산입니다 🇦🇺

■해외 자원개발 투자 ‘결실’ SK, 바로사 지분 37.5% 확보로 연간 130만톤 LNG 안정적 조달 가격급등 속 시황보다 싸게 구입 가스公은 加서 年 70만톤 들여와 포스코·한화 등도 밸류체인 강화

중동에서 출발하는 LNG 배가 줄어들고 있다. 계약서에 물량이 적혀 있어도 배가 오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다.

중동에서 출발하는 LNG 배가 줄어들고 있다. 계약서에 물량이 적혀 있어도 배가 오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되며 카타르 라스라판 가스전이 공습 여파를 받았다. 카타르에너지는 공급 불가항력 조치를 연장했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되며 카타르 라스라판 가스전이 공습 여파를 받았다. 카타르에너지는 공급 불가항력 조치를 연장했다.

유럽 가스 저장시설 충전율은 65%로 역대 최저 수준이다. 겨울을 앞두고 유럽이 현물 매입에 나서면 아시아와의 물량 쟁탈전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유럽 가스 저장시설 충전율은 65%로 역대 최저 수준이다. 겨울을 앞두고 유럽이 현물 매입에 나서면 아시아와의 물량 쟁탈전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7월 한국 LNG 수입에서 호주 비중은 28.4%로 1위다. 카타르는 6.5%로 줄었고, 비중동권 합산은 68.9%에 달한다.

올해 1~7월 한국 LNG 수입에서 호주 비중은 28.4%로 1위다. 카타르는 6.5%로 줄었고, 비중동권 합산은 68.9%에 달한다.

SK이노베이션 E&S는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 37.5% 지분을 보유해 연 130만 톤을 확보한다. 지분 물량은 시황과 무관한 원가 구조를 따르며,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한다.

SK이노베이션 E&S는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 37.5% 지분을 보유해 연 130만 톤을 확보한다. 지분 물량은 시황과 무관한 원가 구조를 따르며,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한다.

바로사 외에도 한국가스공사의 LNG 캐나다 지분(연 70만 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국 마르셀러스 인수(연 100만 톤 규모), 한화의 미국 벤처글로벌 장기 계약이 맞물려 있다.

바로사 외에도 한국가스공사의 LNG 캐나다 지분(연 70만 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국 마르셀러스 인수(연 100만 톤 규모), 한화의 미국 벤처글로벌 장기 계약이 맞물려 있다.

업계는 바로사를 '비중동권 자원 안보의 모범 사례'로 평가한다. 자원과 운송로를 동시에 확보하는 접근이 공급 위기의 실질적 완충재가 되고 있다.

업계는 바로사를 '비중동권 자원 안보의 모범 사례'로 평가한다. 자원과 운송로를 동시에 확보하는 접근이 공급 위기의 실질적 완충재가 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마르셀러스 가스 국내 도입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겨울 유럽 현물 쟁탈전의 결과와 항로 안보의 지속 가능성은 여전히 열린 질문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마르셀러스 가스 국내 도입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겨울 유럽 현물 쟁탈전의 결과와 항로 안보의 지속 가능성은 여전히 열린 질문이다.

HD현대중공업 노조, 교섭이 깨지면서 파업 시간만큼 월급이 깎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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