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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862화

삼성전자, 유리판 주문을 월 2만 장에서 5만 장으로 늘립니다 🪟

✦ WEBTOON PILOT

2026.09.20 21:38

삼성전자, 유리판 주문을 월 2만 장에서 5만 장으로 늘립니다 🪟

■내년 HBM 월 25만장으로 확대 웨이퍼 지지용 고적층 필수소재 글라스 캐리어 외주물량 2.5배↑ 6·7세대 비중 80%까지 높일 듯

삼성전자가 내년 HBM 생산량을 올해의 2배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 핵심 열쇠는 뜻밖에도 '유리 한 장'에 있다.

삼성전자가 내년 HBM 생산량을 올해의 2배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 핵심 열쇠는 뜻밖에도 '유리 한 장'에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HBM 공정용 글라스 캐리어 외주 세정 물량을 올해 월 2만 장에서 내년 월 5만 장으로 늘리는 계획을 세웠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HBM 공정용 글라스 캐리어 외주 세정 물량을 올해 월 2만 장에서 내년 월 5만 장으로 늘리는 계획을 세웠다.

HBM은 D램 여러 장을 수직으로 쌓는 구조라, 적층 단수가 높아질수록 웨이퍼를 더 얇게 깎아야 한다. 얇아진 웨이퍼는 그만큼 휘거나 깨지기 쉽다.

HBM은 D램 여러 장을 수직으로 쌓는 구조라, 적층 단수가 높아질수록 웨이퍼를 더 얇게 깎아야 한다. 얇아진 웨이퍼는 그만큼 휘거나 깨지기 쉽다.

글라스 캐리어 수요는 2025년 월 1만 장, 2026년 월 2만 장, 2027년 월 5만 장으로 해마다 두 배 가까이 불어나고 있다.

글라스 캐리어 수요는 2025년 월 1만 장, 2026년 월 2만 장, 2027년 월 5만 장으로 해마다 두 배 가까이 불어나고 있다.

글라스 캐리어는 웨이퍼 아래에 임시로 붙여 얇게 깎고 구멍을 뚫는 동안 휨과 파손을 막는 유리 지지체다. 세정 후 반복 사용된다.

글라스 캐리어는 웨이퍼 아래에 임시로 붙여 얇게 깎고 구멍을 뚫는 동안 휨과 파손을 막는 유리 지지체다. 세정 후 반복 사용된다.

삼성전자가 생산 확대를 준비하는 HBM4·HBM4E는 12단 이상 고적층 제품이 중심이다. HBM4에는 4나노 공정의 베이스다이가 적용됐다.

삼성전자가 생산 확대를 준비하는 HBM4·HBM4E는 12단 이상 고적층 제품이 중심이다. HBM4에는 4나노 공정의 베이스다이가 적용됐다.

HBM4 계열 출하 비중은 올해 40% 안팎에서 내년에는 약 8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의 HBM 전략이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

HBM4 계열 출하 비중은 올해 40% 안팎에서 내년에는 약 8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의 HBM 전략이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

글라스 캐리어 수요 증가가 곧 생산량 확대로 이어질지는 수율과 고객 인증 결과에 달려 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글라스 캐리어 수요 증가가 곧 생산량 확대로 이어질지는 수율과 고객 인증 결과에 달려 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일본은행이 금리 올렸는데, 엔화는 오히려 더 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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