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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54화

누적 3,000대 공급한 서빙로봇, 매장 동선에 막혔습니다 🚧

✦ WEBTOON PILOT

2026.09.22 00:34

누적 3,000대 공급한 서빙로봇, 매장 동선에 막혔습니다 🚧

■시장 성장에도 실적 부진 브이디로보, 2년 연속 영업 손실 청소·광고·배송으로 수익원 모색 비로보틱스, 2년새 적자 3배 늘어 다기능·휴머노이드 등으로 눈돌려

로봇 시장은 빠르게 커지고 있는데, 정작 국내 서빙로봇 업체들은 왜 잇달아 쓰러지고 있을까?

로봇 시장은 빠르게 커지고 있는데, 정작 국내 서빙로봇 업체들은 왜 잇달아 쓰러지고 있을까?

시장을 개척한 브이디로보틱스는 2년 연속 영업손실을 냈고, 비로보틱스는 출범 3년 만에 신규 사업을 접었다.

시장을 개척한 브이디로보틱스는 2년 연속 영업손실을 냈고, 비로보틱스는 출범 3년 만에 신규 사업을 접었다.

저가 중국산 제품의 직접 진출과 자영업 경기 침체가 겹치면서 국내 업체들의 설 자리가 빠르게 좁아졌다.

저가 중국산 제품의 직접 진출과 자영업 경기 침체가 겹치면서 국내 업체들의 설 자리가 빠르게 좁아졌다.

비로보틱스의 매출은 2023년 대비 2025년에 약 72% 줄었고,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약 3배로 불어났다.

비로보틱스의 매출은 2023년 대비 2025년에 약 72% 줄었고,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약 3배로 불어났다.

로봇 한 대가 한 가지 일만 하면 가동률이 낮고, 도입 비용을 상쇄하기 어렵다는 현장의 평가가 쌓였다.

로봇 한 대가 한 가지 일만 하면 가동률이 낮고, 도입 비용을 상쇄하기 어렵다는 현장의 평가가 쌓였다.

세계 서비스로봇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12.7% 성장이 전망되지만, 단일 기능 로봇은 그 과실을 따내기 어렵다.

세계 서비스로봇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12.7% 성장이 전망되지만, 단일 기능 로봇은 그 과실을 따내기 어렵다.

이에 업계의 무게중심은 이동·운반·조작을 함께 수행하는 다기능 로봇, 나아가 휴머노이드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이에 업계의 무게중심은 이동·운반·조작을 함께 수행하는 다기능 로봇, 나아가 휴머노이드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쿠쿠·코웨이 등 후발주자가 B2B·렌털 방식으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그리고 다기능 전환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쿠쿠·코웨이 등 후발주자가 B2B·렌털 방식으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그리고 다기능 전환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쿠팡이 8개월 만에 사들인 지역 과일 7,000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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