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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55화

쿠팡이 8개월 만에 사들인 지역 과일 7,000톤 🍈

✦ WEBTOON PILOT

2026.09.22 00:47

쿠팡이 8개월 만에 사들인 지역 과일 7,000톤 🍈

역대 최대…농가 판로 넓혀

농촌이 비어가고 있다. 인구는 줄고, 일손은 사라지고, 과일은 팔리지 않는다. 그런데 변화가 시작됐다.

농촌이 비어가고 있다. 인구는 줄고, 일손은 사라지고, 과일은 팔리지 않는다. 그런데 변화가 시작됐다.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쿠팡이 인구감소지역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사들인 과일은 7,000톤. 역대 최대 규모다.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쿠팡이 인구감소지역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사들인 과일은 7,000톤. 역대 최대 규모다.

이 지역들은 행안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이다. 고령화와 일손 부족, 판로 부재라는 3중 위기가 농가를 짓누르고 있다.

이 지역들은 행안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이다. 고령화와 일손 부족, 판로 부재라는 3중 위기가 농가를 짓누르고 있다.

매입량은 매년 불어났다. 2022년 3,400톤에서 2025년 7,600톤으로, 3년 만에 두 배 이상으로 커졌다.

매입량은 매년 불어났다. 2022년 3,400톤에서 2025년 7,600톤으로, 3년 만에 두 배 이상으로 커졌다.

쿠팡의 직매입 방식은 단순하다. 농가에서 직접 사들여 소비자에게 연결한다. 중간 단계를 줄여 농가에 더 많은 몫이 돌아가는 구조다.

쿠팡의 직매입 방식은 단순하다. 농가에서 직접 사들여 소비자에게 연결한다. 중간 단계를 줄여 농가에 더 많은 몫이 돌아가는 구조다.

매입 지역은 전남 영암·함평, 경북 성주·의성·영천·고령, 대구 군위 등 8곳. 품종은 사과·참외·딸기·무화과 등 30여 종에 달한다.

매입 지역은 전남 영암·함평, 경북 성주·의성·영천·고령, 대구 군위 등 8곳. 품종은 사과·참외·딸기·무화과 등 30여 종에 달한다.

농가에 달라지는 것은 두 가지다. 팔 곳이 생기고, 수입이 늘어난다. 인구감소지역에서 농사를 계속할 이유가 만들어진다.

농가에 달라지는 것은 두 가지다. 팔 곳이 생기고, 수입이 늘어난다. 인구감소지역에서 농사를 계속할 이유가 만들어진다.

연말까지 8,400톤 이상을 매입할 전망이다. 하지만 지역 농가 상생이 실제로 얼마나 지속되고 확대될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연말까지 8,400톤 이상을 매입할 전망이다. 하지만 지역 농가 상생이 실제로 얼마나 지속되고 확대될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406가구 마을, 빈집 10채가 목욕탕까지 만든다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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