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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49화

수기 메모에 적힌 정치인 14명 체포, 계엄 밤에 그대로 실행됐습니다 ✍️

✦ WEBTOON PILOT

2026.09.21 23:37

수기 메모에 적힌 정치인 14명 체포, 계엄 밤에 그대로 실행됐습니다 ✍️

국회·선관위 병력 투입·봉쇄 등 혐의 박안수 10년·문상호 12년 선고 ‘혐의 인정’ 곽종근 징역 9년 法 “특정 세력 위해 군사력 사용”

계엄 선포 그날 밤, 군은 국회로 향했다. 그 명령의 끝에 선 사람들이 법정에 섰다.

계엄 선포 그날 밤, 군은 국회로 향했다. 그 명령의 끝에 선 사람들이 법정에 섰다.

2024년 12월 3일 밤, 무장한 군 병력이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실제로 투입됐다.

2024년 12월 3일 밤, 무장한 군 병력이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실제로 투입됐다.

사령관들은 계엄 전부터 윤 전 대통령, 김 전 장관과 여러 차례 식사 자리를 함께했고, 그 자리에서 비상조치 이야기를 들었다.

사령관들은 계엄 전부터 윤 전 대통령, 김 전 장관과 여러 차례 식사 자리를 함께했고, 그 자리에서 비상조치 이야기를 들었다.

결정적 증거는 메모였다. 주요 정치인 14명 체포, 선관위 서버 확보 — 수기로 적힌 내용이 실제 계엄 실행과 대부분 일치했다.

결정적 증거는 메모였다. 주요 정치인 14명 체포, 선관위 서버 확보 — 수기로 적힌 내용이 실제 계엄 실행과 대부분 일치했다.

재판부는 사전 가담 정도, 지시의 직접성, 공소사실 인정 여부를 따져 5명에게 각각 다른 형량을 내렸다.

재판부는 사전 가담 정도, 지시의 직접성, 공소사실 인정 여부를 따져 5명에게 각각 다른 형량을 내렸다.

5명의 형량은 징역 18년부터 9년까지 계층적으로 나뉘었다. 가담 정도가 클수록 더 무거운 책임을 졌다.

5명의 형량은 징역 18년부터 9년까지 계층적으로 나뉘었다. 가담 정도가 클수록 더 무거운 책임을 졌다.

사령관들의 위법 지시로 동원된 군인과 경찰들은 내란 동조 세력으로 불리며 재판과 정신적 고통을 겪게 됐다.

사령관들의 위법 지시로 동원된 군인과 경찰들은 내란 동조 세력으로 불리며 재판과 정신적 고통을 겪게 됐다.

1심 판결이 나왔지만 항소심이 남아 있고, 공범들의 재판도 계속된다. 이 사건의 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1심 판결이 나왔지만 항소심이 남아 있고, 공범들의 재판도 계속된다. 이 사건의 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월급 274만원·18세도 청년 월세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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