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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29화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가구 공급

✦ WEBTOON PILOT

2026.09.21 21:51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가구 공급

■국토부 주거안정플랜 수도권에 92만가구 집중 배치 고양·의왕 신규 공공택지 지정

전세가 오르고 월세 부담이 커지는 지금, 정부가 대규모 공적주택 공급 카드를 꺼냈다.

전세가 오르고 월세 부담이 커지는 지금, 정부가 대규모 공적주택 공급 카드를 꺼냈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9월 21일, 경기 고양과 의왕 두 곳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공식 지정하며 주거안정플랜을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9월 21일, 경기 고양과 의왕 두 곳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공식 지정하며 주거안정플랜을 발표했다.

청년층과 신혼·양육 가구는 치솟는 주거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들이 이번 대책의 핵심 대상이다.

청년층과 신혼·양육 가구는 치솟는 주거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들이 이번 대책의 핵심 대상이다.

총 119만 가구, 이 중 92만 가구는 수도권에 집중된다. 청년·신혼·양육 가구에 배정된 물량은 57만 가구, 연평균 공급 목표는 24만 가구다.

총 119만 가구, 이 중 92만 가구는 수도권에 집중된다. 청년·신혼·양육 가구에 배정된 물량은 57만 가구, 연평균 공급 목표는 24만 가구다.

청년 소득 기준이 154만 원에서 274만 원으로 높아지고, 다양한 계층이 함께 사는 '보편형 공공임대' 19만 가구도 새로 도입된다.

청년 소득 기준이 154만 원에서 274만 원으로 높아지고, 다양한 계층이 함께 사는 '보편형 공공임대' 19만 가구도 새로 도입된다.

고양 대곡지식융합지구 9,400가구, 의왕 오전왕곡지구 1만 4,000가구 — 두 지구는 지구계획 승인을 거쳐 2029년 최초 착공을 목표로 한다.

고양 대곡지식융합지구 9,400가구, 의왕 오전왕곡지구 1만 4,000가구 — 두 지구는 지구계획 승인을 거쳐 2029년 최초 착공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공급 물량 상당 부분이 매입·전세임대인 데다 신규 택지 착공은 2029년에야 가능해, 단기 시장 안정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그러나 공급 물량 상당 부분이 매입·전세임대인 데다 신규 택지 착공은 2029년에야 가능해, 단기 시장 안정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19만 가구 계획이 실제로 전월세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을지, 공급 속도와 구성이 관건으로 남아 있다.

119만 가구 계획이 실제로 전월세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을지, 공급 속도와 구성이 관건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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